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15 오프닝 - The Fighting Man
By 에츠토의 골방 | 2016년 3월 27일 |
[곡 제목 / The Fighting Man][작곡 / 히로노 토모아키]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15의 오프닝입니다. 이 버전부터 NEXT(=2009)와 2010은 가사가 없는 곡들이 오프닝곡으로 쓰였습니다.엔딩곡이 보컬곡이 있기 때문에(+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곡이라) 보컬이 없음에도 따로 올려봅니다. 참고로 이 오프닝은 15 발매 이후에 모바일로 발매된 파워풀 프로야구 09 KBO의 프로모션 영상에도 쓰였습니다. (*보러 가기)본가의 오프닝 영상을 이런식으로나마 접했기 때문에 애정이 더 깊은것도 크네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2 오프닝 - Chance!
By 에츠토의 골방 | 2016년 3월 31일 |
[곡 제목 / Chance!][부른 이 / 우에다 타카히로][작곡 / 와타나베 노리유키]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2012의 오프닝, Chance! 입니다. PSP판을 통해 2010을 입문했었습니다만, 유독 2011과 2012는 해보지 못했습니다. 후 ㅠㅠㅠ그나마 나중에 2012는 VITA로 완전판 해본게 겨우려나요... 미리보기의 로고는, 2012와 2013의 경우는 직접 합성을 해버렸습니다. 발매했으면 정말 좋았을텐데 말이죠... <원문 가사> いつだって答えを探してた 手応えのない日々はもういらない 絡まってた感情振り切って 今待ってたチャンス駆けるのさ 君の声がいつも 果てしない力に変わるから 終わらない夢を 輝く未来を この手で描いてゆく 限界なんて乗り越えてゆく そんな覚悟がここにあ
[좋아하는 게임음악] tomorrow 미래로의 날개 -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9
By 나인볼의 망상구현 | 2015년 4월 25일 |
'지금 야구게임 중에서 최고가 뭐여?'라고 물으면 주저없이 파워프로라는 이름을 댈 수 있었던 황금기인 9~11 시절, 말 그대로 이 시리즈가 가장 빛나던 시절의 유산이다. 단순하면서도 석세스의 주제를 확실히 어필하고 있는 가사, 보컬의 미성, 그리고 잘 만든 영상이 완벽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별다른 수식어가 필요 없는, 시리즈 역사상 최고의 오프닝 중 하나. 8부터 12까지 이어졌던 명작 오프닝 러시 가운데서 어느 것이 최고인지는 의견이 좀 갈리는 편이지만(물론 저 시기에 속해 있는 오프닝들은 모두 퀄리티가 높으므로, 어느 걸 고르더라도 존중할만한 의견이지만), 개인적으론 역시 이 쪽을 최고로 고르고 싶다. 그만큼 좋아한다는 이야기겠지.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14 오프닝 - Shining Road
By 에츠토의 골방 | 2016년 3월 27일 |
[곡 제목 / Shining Road][부른 이 / MAKI][작곡 / 유미시마 타카코] 실황 파워풀 프로야구 14의 오프닝 테마입니다. 이 버전부터 오프닝에 와이드 대응이 되어있습니다만 PS2에서 와이드를 제대로 지원하지 않아 레터박스가 만들어진 채 그대로 수록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영상에선 레터박스 없애고 와이드를 대응시켰습니다. 설마 오해하실분은 없겠지만 보컬은 마츠다 마키라는 코나미 자사 내에 있던 보컬리스트입니다. <원문 가사>何度でも空を飛べるハズさ あきらめずに進め Play for the future! That’s your shining road! 自信のカケラ見失った瞬間悔し涙を流す時もある だけど君は一人じゃないから苦しみを分かち合う仲間の声が 照りつける陽射し熱くさせる胸の奥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