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단의 심잠 캠페인 클리어 소감
By 꿈꾸는드래곤의 레어 | 2013년 3월 15일 |
시작부터 아주어려움으로 엔딩봤습니다. 확실히 자날보다 난이도는 쉬운듯. 어떻게 깨야할지 고민스러웠던 미션은 전혀 없었고 공격들어오는 패턴을 몰라 다시 시작한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자유의 날개때도 캠페인의 완성도에 혀를 내둘렀는데 군심도 명불허전 자유의 날개때보다 잔가지는 줄었지만 몰입도가 대폭 상승. 마냥 RTS스럽지않은 독특한 진행방식이 많이 돋보이더군요. 케리건 키우기라길래 본진에 캐리건 짱박아두고 다니게 될줄 알았더니 캐리건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다니게 되더군요. 스킬들이 워낙에 좋아서... 자날에서는 쓸 유닛들을 정해서 그쪽 무기고 업그레이드만 올리다보니 사용하는 유닛들이 치중되는 경향이 있었는데 이번 군심에서는 디아블로3처럼 3가지 능력중 1택해야하지만 언제든지 변경가능으로 어느정도
군심 미션하는데 깊은 빡침 -_-;
By 잡소리 전용 | 2013년 3월 15일 |
조금만 유닛수 늘어나면 군심 튕김현상 또는 메모리 덤프 -_-; 추측하고 있는 문제점은. 1. 크파 충돌 2. ssd 페이징 메모리 미설정 3. 램디스크 충돌 아니 캐리건 진화 미션하는데 3분남겨놓고 계속 튕김현상에 때려치고 싶어짐... 진짜 이럴려고내가 군심 결제한줄 아나 -_-;
Starcraft 2: Flashpoint 소설 리뷰
By Alioth | 2012년 11월 23일 |
Starcraft 2 : Flashpoint -Christie Golden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사이의 스토리를 채워주는 소설입니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해보셔야 이해가 되실 겁니다. 정확히 자유의 날개 캠페인 엔딩부터 시작합니다.케리건은 인간으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머리는 칼날여왕시절처럼 메두사같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도자인 케리건을 잃은 저그는 마치 그 옛날 아이어에서 오버마인드 사후의 저그처럼 미쳐 날뛰고, 레이너와 부하들은 케리건을 데리고 탈출하려고 애씁니다. 드랍십을 겨우 타서 히페리온으로 가던 중 뮤탈의 습격을 받고, 때맞춰 지원요청을 해온 발레리안 멩스크에게 어쩔수 없이 도움을 받아서 발레리안의 기함 Bucephalus에 타게 됩니다. 레이너는 발레리안의
[스타2] 테저전 사신 올인
By 조누 블로그 | 2016년 2월 20일 |
3병영 사신에서 멈추지 않고, 사신을 계속 늘려주면서 사신으로 승부를 보는 빌드 상대가 발업 저글링, 빠른 바퀴, 궤멸충을 가더라도 충분히 사신 컨트롤로 승리를 가져올 수 있음 한마디로 카운터가 없으나 컨트롤 실수로인해 사신 다 잃으면 그대로 말짱꽝인 빌드. 가시 촉수를 다수 지으면 막히나 한개 정도 지으면 가시촉수 사정거리 밖에서 딜을 넣거나 지어지는 도중에 건물에다가 지뢰 많이 던지만 빨리 깰 수 있음. 바퀴 가더라도 지뢰로 딜 넣으면서 하면 됨 이 빌드로 마스터 저그 까지 잡은적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