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우, 소메타니 쇼타의 ‘가부키초 러브호텔’을 보고..
By 앤잇굿? | 2015년 8월 13일 |
![이은우, 소메타니 쇼타의 ‘가부키초 러브호텔’을 보고..](https://img.zoomtrend.com/2015/08/13/e0036705_55cca62013a2f.jpg)
누군 B급이라 벗고 누군 A급이라 안 벗는 영화는 바람직하지 못하다고 생각하는 주의다. 배우에게 등급을 매겨 차별하는 느낌이 들기 때문이다. 배우에게 등급이 있는 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카메라 앞에선 모두가 평등하게 다뤄지는 영화를 좋아한다. 암튼 이 영화는 ‘가부키초 러브호텔’이라는 제목에 걸맞지 않게 베드씬 다운 베드씬은 딱 한 씬 밖에 없는데 그게 우리 한국의 여배우 이은우의 베드씬이다. 요즘 일본 영화계의 대세인 소메타니 쇼타가 나와서 혹시나 했지만 끝까지 이은우의 상대역은 아니었다. 아이돌 출신 마에다 아츠코는 당연히 벗지 않는다. 물론 애초에 기대도 안 했다. 히로키 류이치 감독에게 실망했다. ‘바이브레이터’와 ‘걸프렌드’는 좋게 봤는데 설마 이런 식으로 배우를 차별하는 감독인 줄 몰랐다. 다른
2012년 상반기 브레이크 배우·여배우 랭킹 1위는 마츠자카 토리&고리키 아야메
By 4ever-ing | 2012년 7월 8일 |
![2012년 상반기 브레이크 배우·여배우 랭킹 1위는 마츠자카 토리&고리키 아야메](https://img.zoomtrend.com/2012/07/08/c0100805_4ff91a966488b.jpg)
2012년 전반전이 종료. 상반기 엔터테인먼트 계를 되돌아 보면, 올해도 많은 스타가 탄생 장면을 북돋웠다. 그래서 ORICON STYLE에서는 10대, 20대의 남녀를 대상으로 '상반기에 가장 브레이크했다고 생각하는 배우&여배우'에 대해 설문 조사를 실시. 그 결과 '배우' 부문에는 NHK 연속 TV소설 '우메짱선생' 등 화제작에 출연이 계속되고있는 '마츠자카 토리'. '여배우' 부문에는 여주인공으로 드라마·영화에서 존재감을 보이고있는 '고리키 아야메'가 각각 1위에 선정됐다. '마츠자카 토리'는 2009년 신인 배우의 등용문으로 알려진 슈퍼 전대 시리즈 '사무라이 전대 신켄쟈'(TV아사히 계)의 '레드' 역으로 배우 데뷔. 이후 다수의 작품에서 경험을 쌓으며, 지난해 드라마 '괴도 로
마에다 아츠코, 네이쳐 다큐멘터리에 첫 도전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고 싶습니다'
By 4ever-ing | 2013년 6월 12일 |
![마에다 아츠코, 네이쳐 다큐멘터리에 첫 도전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고 싶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06/12/c0100805_51b83df887bb9.jpg)
전 AKB48에서 여배우로 전업한 마에다 아츠코가 8월에 BS에서 방송되는 네이쳐 다큐멘터리 '마에다 아츠코 신비의 태즈메니아'(가제/BS 재팬)에 출연하는 것이 11일, 밝혀졌다. 마에다가 네이쳐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것은 처음으로, 지구상에서 가장 멸종 위기 동물이 많다고 하는 호주를 방문한다. 마에다는 "멸종 위기라고 하는 동물들에게는 처음 접하는 동물도 있고, 모르는 것 뿐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보호에 참여하는 스탭들의 이야기를 들려 주신 것도 귀중한 체험이라고 생각합니다. 호주의 대자연을 접하는 것도 처음이므로 자연의 생명력을 느끼고 싶은 것입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프로그램은 동물 애호가로 알려진 사생활에서도 많은 애완 동물로 둘러싸여 있다는 마에다가 호주에서 코알라,
마지스카 학원3 걱정된다(...)
By 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 2012년 7월 7일 |
![마지스카 학원3 걱정된다(...)](https://img.zoomtrend.com/2012/07/07/a0053836_4ff800ca6b6ce.jpg)
...는 애드맨님 양식을 빌려봤다. (언짢으시다면 삭제하겠습니다) 방영일2012.07.13메인카피최강의 8인 팀 그들의 이름은 팀 하브 줄거리 이번엔 교도소다. 북작북작 싸워라 죽여라. 죄수들의 배틀로얄!기대포스터를 보니 그런거 없다우려출연자중인기멤버 전무 흥행예상기대 < 우려이번엔 학교가 아닌, 교도소다. 양키지만 적어도 여고생역이었던 전작들과 달리 이번에는 죄수들이다. 아니 아이돌이 죄수라니. 이게 무슨 짓거리란 말인가. 아키모토 아츠시가 오냥코 클럽의 ‘세라복을 벗기지 말아요’ 나 철팬티 운운하는 NMB48의 'U-19‘같은 엽기적인 노래를 만들었지만, 애들을 졸지에 범죄자를 만들어놨다. 거기에 마지스카 학원 1,2는 적어도 인기멤버가 중심이 되어 쩌리멤버들의 끼워팔기가 이루어졌다. 그런데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