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B48의 오오시마 유코도 출연의 영화 '사채꾼 우시지마'의 세가지 볼거리
By 4ever-ing | 2012년 8월 25일 |
코믹 누계 500만부, 2011년 쇼우갓칸(소학관) 만화상을 수상하며 심야 드라마로 선보였던 '사채꾼 우시지마'가 8월 25일(토)부터 영화가 되어 돌아온다. 시리어스×유머러스×폭력× 에로스의 본작의 볼거리를 편집부의 M이 소개한다. AKB48의 오오시마 유코가 연기한 미라이는 어디까지 저속해지는 것인가 본작은 우시지마 VS 이벤트 서클 BUMPS의 대표 슌이 주축이 되면서, 독립적인 이야기에 가까운 형태로 AKB48의 오오시마 유코가 연기한 미라이가 관련되어 온다. 우시지마와 미라이의 관계는 어머니의 빚 독촉을 하는 우시지마와 빚 이자를 지불하는 딸 미라이라는 것으로, 그 미라이가 삶에 감동한 사람이 슌이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취업도 진학도 하지 않은 미라이는 모라토리엄이
오랜만에 "그린 인페르노" 트레일러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5년 7월 10일 |
이 영화는 사실 옛저녁에 이미 완료 된 영화입니다. 솔직히 이번 부천에 올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오지 못하는 상황이 되었죠. 배급사도 못 잡고 있는 영화였던지라 아무래도 아쉬운 것이 사실이었습니다. 일라이 로스가 못 찍어서는 아니고, 아마 기존 배급사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무슨 문제인지 기억이 안 나네요;;; 아무튼간에, 일라이 로스의 또 다른 작품인 노크노크가 올 때 쯤에서야 오게 되었습니다;;; 포스터부터도 정말 세게 나오고 있죠. 그럼 예고편 갑니다. 제가 일라이 로스 스타일의 영화를 좀 버거워 하는 관계로 이 영화도 힘들 거 같다는 생각이 강하게 듭니다;;;
"Bodied" 라는 작품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1월 7일 |
이 작품 역시 땜빵으로 찾은 작품입니다. 힙합 음악을 어느 정도 듣고, 나름 좋아하는 면도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가 그 장르를 파는 사람은 아니다 보니 솔직히 할 말이 없어서 말이죠. 그래도 이 작품은 좀 궁금하긴 했던게, 스트레이트 아웃 오브 컴턴 같은 작품은 나쁘지 않았던 데다가, 이 작품이 뭔가를 강하게 내세운다기 보다는 약간은 자전적인 성격이 있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어쨌거나 이래저래 궁금한 물건이라고 할 수 있죠. 다만 힙합 특유의 허세만이 가득한 작품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은 염두에 두고 있기도 합니다. 그럼 예고편 갑니다. 예고편은 그럭저럭 이네요.
"Logan" 예고편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6년 12월 10일 |
울버린 시리즈도 슬슬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습니다. 약간 충격적인게, 이번 이야기가 상당히 미래를 가지고 진행을 하는 모양이더군요. 덕분에 오히려 궁금해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늙은 울버린과 이제는 정말 힘겨워 보이는 프로페서 X가 나온다는 사실이 가장 놀라운 상황이죠. 이번 이야기를 기점으로 새 울버린이 나올 거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만, 그건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어쨌거나, 의외로 엑스맨 시리즈의 구세주가 될 거라는 생각도 드네요. 이 포스터는 항상 느끼는 거지만, 별로 마음에 안 들기는 하네요. 그럼 예고편 갑니다. 이런 예고편이 좋게 느껴집니다. 절박함이 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