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군 놀이"란 무엇일까?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8년 5월 3일 |
[지스타2012] 블리자드 부스 이야기
By Twisted Life | 2012년 11월 14일 |
이미 다녀온 지 이틀이 지났지만 어젠 몸이 안좋아서..(지금도 별로지만) 그냥 뻗어버렸기에 이제사 올리는 후기. 뭐 제 기억에 대한 기록을 위한 포스팅이니 날짜가 지났다 해도 상관없겠죠 하하하[....] 록타르 오그아르 이하 사진으로 인한 스크롤의 압박이 있습니다. 딱히 블리자드 게임 중에선 해봐야겠다 싶은 건 없었습니다만, 다른 구경거리가 있지 않을까 싶어서 갔었습니다. 팬아트라거나 관련상품 등등이 있으니까요. 먼저 눈에 들어온 건 메가블록 워크래프트 시리즈. 퀄리티가 상당히 좋습니다. 개인적으론 데스윙이 스톰윈드 습격하는 게 갖고 싶었네요. 자켓과 후드 티 등등. 하지만 옷 보다는 가면들이 더 갖고싶었던 현실. 가지런히 정렬
Starcraft 2: Flashpoint 소설 리뷰
By Alioth | 2012년 11월 23일 |
Starcraft 2 : Flashpoint -Christie Golden 자유의 날개와 군단의 심장 사이의 스토리를 채워주는 소설입니다. 자유의 날개 캠페인을 해보셔야 이해가 되실 겁니다. 정확히 자유의 날개 캠페인 엔딩부터 시작합니다.케리건은 인간으로 돌아왔지만, 아직도 머리는 칼날여왕시절처럼 메두사같은 머리카락을 가지고 있습니다. 지도자인 케리건을 잃은 저그는 마치 그 옛날 아이어에서 오버마인드 사후의 저그처럼 미쳐 날뛰고, 레이너와 부하들은 케리건을 데리고 탈출하려고 애씁니다. 드랍십을 겨우 타서 히페리온으로 가던 중 뮤탈의 습격을 받고, 때맞춰 지원요청을 해온 발레리안 멩스크에게 어쩔수 없이 도움을 받아서 발레리안의 기함 Bucephalus에 타게 됩니다. 레이너는 발레리안의
[워크래프트3] 중국유저수로 유지되는 게임
By Dancer | 2017년 12월 30일 |
과거의 스타크래프트1이 한국유저로 명맥을 유지하던 시절처럼 워크래프트의 현재는 중국유저를 중심으로 유지된다 그리고 그 중국에서 휴먼의 인기가 대세이다 보니.휴먼의 종족자체의 유리함을 그냥 놔두는 상태인데. 중국 아니면 사실상 유저수가 유명무실한 수준이다 보니, 휴먼의 근본적인 유리함을 문제삼는 사람도 적고, 그런 사람이 있어봐야 당연히 집단의 힘으로 밟아버리면 그만이며,사실 그런 사람이 꼬접해도 영향도 없다.중국인구수를 기반으로 해서 생각햇을 때, 너무나 당연한 일 사실 휴먼이 무조건 이기느냐 하면,휴먼이 유리한 맵과 종족밸런스가 어지간히 맞는 맵이 있다물론 종족이 4개이다보니, 맵간의 밸런스를 종족별로 다 설명한다면 꽤 긴 이야기가 되겠지만 휴먼기준으로 보면 간단하다, 유리하거나, 대등하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