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t 2014 경주 - 애매한 양동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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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014 경주 - 애매한 양동마을
이날도 아침 먹고 한결이랑 동네 한 바퀴 스윽 산책~ 마치 티브이에 나오는 것 같은, 조용한 농촌마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동네이다. 게다가 추수 직전이라서 말 그대로 황금들판이 곳곳에 보였다. 유네스코 세계 유산으로 등록되었다는 양동마을 전경. 4년 전에 갔을 때도 사람이 꽤 많다 싶었는데, 이제는 유치원생 견학 및 중국인 외국인 단체관광객은 물론, 개인 여행 중인 외국인도 꽤 여러 팀 보였다. 정말 알려지긴 많이 알려진 모양이구나. 보통 위쪽 사진에 나오는 전경만 보고 가는 것 같은데, 마을이 의외로 꽤 크다.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점심 식사~ 예전에는 없었던 것 같은데 마을 입구에 3~4군데 식당도 생겼다. 그중 조용해 보이는 곳으로 들어가서 메뉴를 달라고 했더니, 그런 건 없고 밥을 먹을 거냐 술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