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리언아서, 약간의 현자 타임
By 테리의 아틀리에 제 2공방 | 2013년 4월 2일 |
..이 온 것 같습니다. 이게 다 어제 홍차 빨며 열심히 달렸는데도 이카로스도 크림힐트도 마지막 남은 그 한장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것도 그거고...어차피 이런 게임하는 이유가 예쁜 카드 모으는게 80%인데 인간적으로 이번 강적들 너무...별로예요...카드퀄이 도대체 왜 이렇게 격차가 심한거야...아무리 다양성이 중요하다지만 인간적으로 이건 좀 너무한거 아니냐고;; 보통 카드도 아니고 확대해서 봐야하는 카드들이 선도 엉망이고 채색 삐져나간거 보이고...잘 논다; 솔직히 확밀아는 저퀄 카드 수준이 너무 심각해요. 어디 조그만 회사도 아니고 스퀘어에닉스쯤 되는 회사에서 왜 이딴 일러스트를 오케이했지? 싶은 생각이 드는 카드가 한두개가 아닙니다. 그림을 잘 그리고 못 그리고를 떠나서 정성이라곤
확밀아를 안하는 이유
By Ohdolppyeo and meat | 2012년 12월 26일 |
역시 중독이 되는건 스스로 자제하는 터라 그동안 문명도 스타2도 디아3도 스카이림도 롤도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해서 안하는게 이유인것 같습니다.(사양때문인것도 있지만) 가장 최근에 중독됬던 게임이 식물 vs 좀비였는데 2회차에 모든 미니게임,챌린지 전부 다 깰 정도로 중독성이 강해서 중독성으로 자자한건 함부로 손대기가 곤란하더군요. 그래서 스스로 참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확밀아가 도대체 얼마나 재밌는건지 함부로 잡으면 방학동안 그것만 하게 되서 두렵네요. 으헝헝
확밀아의 추억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3년 8월 15일 |
확밀아... 다들 아시겠지만 [확산성 밀리언 아서]의 약자죠. 스맛폰 게임인. 저도 한때는 좀 했습니다만, '지출에 비례하는 만족감'이 지나치게 적다고 판단해서 미련없이 접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제 계정의 리더는 리밋치에요. 헤헤. (...) 접은 선택 자체는 전혀 후회하지 않습니다. 정말 어리석은 게임 라이프였어요. 그렇지만 일단은 몇개월쯤 했고, 나쁜 추억만 있는 건 아니에요. 그 중 하나가 이겁니다. 으왕 귀엽죠? 귀엽죠? 귀엽죠- (...) 샤비입니다- 제 2형 샤비. BF님이 디자인하신 불세출의 명작. 이 애를 보는 순간 '아, 저것은 내가 가져야 하는 카드다' 라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이게 그 결과. 강하더군요. ...... 이렇게 해도 결국 키라풀돌(홀로그램 카드로
[확밀아] 다음시즌은 성감형이네
By 떠든 사람 : 사이키 | 2013년 6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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