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1~12 BI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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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12 BIFF
2013. 10. 11~12 부산국제영화제센텀시티 지하철에는 레드 카펫 대신 한낮의 해운대뜨겁습니다뿌리 염색 해야겠다 남포동 PIFF ZONE이제는 BIFF 입니다요 미드나잇 패션의 PEE MAK과 Grand Piano 둘 다 좋았다. 나머지 한 편은 안 보고 소파에서 기절함. 다음 날 아침에 본 The Best Offer도 좋았다. 일라이저 우드 쪽이 더 취향이지만 옷이나 가구 같은 건 베스트 오퍼가 훨훨훨 씬 멋있었다. 감독 욕심 덕분에 늘어지는 게 흠이었다만, 엔니오 모리코네 음악이 공간을 빵빵 울리는데, 감동할 뻔했어. 그랜드 피아노는 2층에서 봐서 더 좋았다. 신세계 스파랜드가 부산 여행의 하이라이트라는 게 함정이지만. 노천탕도 있고 온천탕도 있고 비싼게 좋은 거긴 하더라

![[Spoiler] 점프 신작 '공주님 고문 시간입니다' 원작자에 '우공못' 작가 그림. '시간정지용사' 또다른 플레이어? '다음에 오는 만화 대상' 운영 잡지 폐간](https://img.zoomtrend.com/2026/06/07/1780881297-ECA090ED948426-28EC95A0EB8B88EBA980EC8B9CEAB7B8EB8490.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