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 4 퀘이크콘의 짤 하나와 소식들.
By Eagle`s Nest | 2015년 7월 27일 |
영잘알이시면 여기를 확인하시고 더욱 빵터지실거 같습니다. https://www.reddit.com/r/fo4/comments/3ekz0d/i_love_it_how_todd_howard_said_this_at_quakecon/ 올해 E3에서 (본인포함) 광신적인 열광을 불러일으킨 폴아웃 4의 추가 정보가 2015년 퀘이크콘에서 시연과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덕분에 스팀에서 베데스다 게임들이 할인을 개시하고 너도 나도 우리 모두 이미 다 구매한 게임들이라는 사실에 조홍감을 느꼈지만 그와 상관없이 텍사스에서는 이벤트가 진행되었습니다. 독점 공개인 만큼 주요 소재들이 E3에 겹치는게 거의 없었다는 소문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을 쏟았지만 비공개라서 행사 당시에는 이야기가 별로 없었습니다. 참가한 사람들의 후문에 따
폴아웃 4 공개평.
By Eagle`s Nest | 2015년 6월 5일 |
이틀 전. 폴아웃 4 오오. 드디어 나올때가 되었긴 했지. 개인적으로는 뉴베가스 이후 이야기를 다루는걸 원했지만 옵시디언-베데스다 관계를 봐서는 불가능하고, 아쉬운데........ 뭐 폴아웃이잖음. 정말 기대된다. 트레일러 보고나서. 우오아ㅏ아아아아아앙 아아아아아앜ㅋ앙캌 올것이 왔어 어헣헣헣헣허 지금껏 의심했던 불신자라서 미안하드아아아!1!! 폴아웃과 엑스컴이라니 올해는 참으로 좋은 해다 Oh what a year, What a lovely year! 이보시오 으사양반 잔뜩 지렸는데 올해말까지 어찌기다리라는거요 타임머신 타임머신을 빨리 갖다주시오 으아아아 ....... 개인적인 감정이
폴아웃 4 진행
By [곧 폐업할] 창고 | 2018년 3월 11일 |
생각해보니 집안 컴퓨터 사양이 그럭저럭 뒷받침이 되어서 저번 세일때 구입했습니다. DLC몽땅 포함.. 캐릭터 커스터마이징이 다양해졌다고는 하지만, 결국 민두노총 캐릭터를 만들고 말았음. 핵전쟁이 터지고 대략 210년이란 시간이 지난 후.. 중간중간 스킵하고 초반부터 파워아머를 주는 특혜는 확실히 대단하긴 합니다. 낙사 위험이 0으로 바뀌니.. 그나저나 중간에 슈퍼뮤턴트 만나고 오느라, 하의실종 상태. 프리드웬 등장. 물론 이전에는 켈로그랑 싸우느라 한쪽장갑은 다 나가떨어진 상황. 파티를 시작하지 결국 샀다. 여러노력끝에 T-51파워아머 풀셋 확보 진짜 헷갈리는 경우. 그러기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