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박물관 여행 / 영국 런던] 영국 차(茶)문화의 역사와 함께 만나보는 아름다운 범선이야기. 19세기를 풍미한 티 클리퍼. 커티 삭 Cutty Sark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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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박물관 여행 / 영국 런던] 영국 차(茶)문화의 역사와 함께 만나보는 아름다운 범선이야기. 19세기를 풍미한 티 클리퍼. 커티 삭 Cutty Sark <2/2>
영국의 차(茶)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한 배가 되겠습니다. 커티 사크(Cutty Sark)를 구경하고 있는데요. 19세기에 이 배에 차 향기가 가득했다는 거죠? 첫 항해 때에 상하이로 가서 약 600kg의 차를 싣고 왔다고 하던데요. 이 차는 영국에 도착하자마자 불티나게 팔려서 커티 사크의 선주가 큰 돈을 벌었다는 얘기가 있습니다. ㅎㅎㅎ 그런데, 당시 영국의 많은 사업가들이 중국의 차를 수입하기 위해서 치열한 경쟁을 펼쳤기 때문에 꼭 커티 사크의 선주만 많은 돈을 번 것은 아니에요. 커티 삭의 갑판 위에 올라왔습니다. 이곳에서는 당시 중국에서 차를 싣고 오기 위해 몇 달간 배 위에서 고생을 했던 선원들의 흔적을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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