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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런던 day 6
드뎌 아무 스케줄도 없고 아무도 아픈 사람도 없는 런던에서의 6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일찍 일어나서 준비하고 곧장 아침식사 하러 고고. 또 시작된 메뉴공부. 결국 똑같은 브렉퍼스트 먹을거면서. 왜 메뉴판은 봐도봐도 재밌는가. 앞으로 런던에서 남은 날이 이틀밖에 없어서 꼭 가고 싶었던, 꼭 가야만 하는 곳만 빨리 빨리 다니기로 했다. 말하자면 기념품 구입. 여행사진은 알아서 챙겨 찍어두자며 버스 정류장에서도 찍기. 버스도 기념이라며. 버스 오기 전에 설정 샷 찍기. 버스 안에서도 막 찍어 사진이 다 이런 식. 암튼 도착. 오늘의 패션은 처음 쇼핑한 품목 중에서 블랙 롱 티셔츠에 블랙 자수 미니스커트 + 2번 브리티시 라이브러리 에코백. 트라팔가 분수대에 한참 앉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