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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가로 : 불꽃의 각인 3화
오늘도 뭐랄까 일직선으로 재미있음. 드디어 카게야마 자르바 등장. 이게 가로 본편의 프리퀄이 맞다면 자르바는 이후 수백년을 마계기사와 함께 했다는 이야기가 된다....는게 아니라 가로 본편에 나온 놈과는 다른 놈이잖아! 그런데 왜 카게야마.... 정체는 인간에게 적의가 없는 호라라는데 무슨 이유로 마계기사와 계약을 맺고 협력하는지는 알 수 없다. 나름대로 진지한 목적은 있는 듯 한데.... 왕국이 호라에게 먹혀가고 있다는 게 드러남. 역시나 베르세르크... 베르세르크.... 이런 암흑의 존재가 인간들을 좀먹으며 우리 주변으로 스며든다는 이야기는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당분간은 서브컬쳐에서 흥미롭게 다뤄질 법한 소재다. 그런데 그 암흑의 존재라는 게 시대와 장소에 따라 달라지는 것이 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