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111.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명랑한 데지군의 까놓고 얘기하는 솔직한 블로그 | 2013년 1월 11일 |
휴. 아직 멀었다. 황금 숟가락 실수로 팔아서 민폐 끼치고 있당 ㅠㅠ
[확산성 밀리언 아서] 꿈★은 이루어진다 + 약간의 팁
By 에코노미의 속다른 이야기 | 2012년 12월 23일 |
어제 한글판 확밀아를 깔았다고 포스팅하면서 제 뽑기 운이 어디가지 않음을 한탄했었는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일판에서도 못 먹어본 클레어를 한글판에서 초장에 뽑을 줄은 정말 몰랐어요- 이것으로 저는 한글판 확밀아를 접어도 될 것 같습니다(?) 처음 시작한다고 정말 슈레 카드를 마구 퍼주는구먼요... 요즘 한밀아하시는 분들이 새로 뽑은 카드들 성능이 어떤지 공격이 몇 점이고 HP가 몇 점인지 확인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아직 만렙도 45밖에 안되고 카드 종류도 적으니 일본판에서 이야기하는 공체합 40만 같은 이야기는 실감이 안 나실 겁니다... 하지만 일밀아에서도 실제로 플레이하다보면 저렇게 풀코스트로 덱을 꾸미는 일은 거의 없어요 -
[확밀아] 우울한 이번 요정 [확산성 밀리언 아서]
By 살며 생각하며... | 2012년 11월 7일 |
2일 남은 이 시점에 옥...?? 뭐시기 단 한장. 성관형 3자매 모은 뒤로 이런 적이 없었는데... 우울하다. 같이 주는 레플들은 풀돌할듯; 고양이 한장 뽑긴 했지만... atk 2배되서 그럭저럭 쓸만한듯. 하지만 가성비는 바르고가 낮고... 멀린하트인지 나발인지로 10장 뽑았는데 먹은건 이딴 것들뿐. 정말 인간적으로 너무하더라. 왜 이딴걸 키라로 주고 지롤이지. 이딴거나 모으는중. 먹은게 없으니 이런것도 남아돌고... 언리밋도 4장이나 남았고... 할게 없어서 덱 자동완성 한번 눌러보고... 까페보니 무과금 한계가 공체합 4만이라던데... 난 그럼 끝난건가. 3장덱으로 원킬했었는데... 아련~ 이상하게 요번 요정에선 찌질해진 나를 돌아보며... 니무에 풀돌 기
연소성 빌리언 장작 ~10억개의 장작이 타오르며 강화는 시작된다~
By 無存空間(무존공간) | 2013년 1월 25일 |
<시작은 언제나 매주의 추천덱> 불금입니다. 일반인들에게는 오늘 퇴근시간부터가 불금이지만 밀리언아서를 플레이하는 무과금, 과금 유저들에겐 8시간 전부터가 불금입니다. 거기다 오늘이 요일효과 2배 이벤트 기간중 마지막 금요일이다보니 완전연소할 날은 오늘 밖에 없더군요. 그만큼 장작도 많이 풀렸고 말이지요. 설마 역돌 없이 미친듯이 쌓인 장작으로만 사용할 수 있는 카드를 만렙을 만들고 일반 치아리만 갈아먹였는데, 플레이한지 2달동안 돈과 치아리가 남는 강화날이 오리라고는 생각도 못했습니다. 아무튼 다들 강화는 잘 하셨는지요? 이번 이벤트에서 각성 타케히메가 슈레 확률이 높아서 주변에서는 수십장씩 줍는걸 저는 7~8장 정도 밖에 못 주웠습니다. 그 중에서 운좋게 챠챠가 4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