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피언스리그 8강 “토트넘 VS 맨시티”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4월 19일 |
저메인 데포의 스토리
By L씨의 녹색 얼음집 | 2013년 11월 2일 |
몇달 전부터 포스팅하려 한걸 지금 포스팅 합니다. 딱 그때쯤 기성용 사건이 터지고 그후론 이하생략. "상실감은 사람을 바꿉니다. 더 강하게 만들죠." 저메인 데포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인터뷰입니다. 웬만한 일정이 아니면 매주 경기 끝나자마자 모친 고향인 세인트 루시아에 가서 방문하고 온답니다. 세인트 루시아면 카리브해 지역에 있는 섬인데, 영국에서 비행기로 한 8시간 걸립니다. 장거리 비행이 선수들한테 얼마나 영향을 주는진 아시리라 믿고.. 저짓을 지금까지 시즌중에 매주 해왔다는겁니다. 그만큼 가족사랑이 크다는걸 느끼게 해주네요. 데포의 강한 가족사랑의 요인을 꼽자면 몇가지 있습니다. 일단 기사를 읽어보시면 가족들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하다는 걸 볼 수 있습니다. "As he sits down t
토트넘 vs 뉴캐슬 경기 후기
By 꿈은 닐 카프리 인데 현실은 챈들러 빙 | 2013년 2월 10일 |
토트넘: 요리스,워커-도슨-코커-노턴,파커-뎀벨레, 레넌-홀트비-베일,뎀프시 뉴캐슬: 크롤,드뷔시-테일러-콜로치니-산톤, 구티에레즈-퍼치-카바예-구프랑,시소코,시세 토트넘과 뉴캐슬 경기는 언제나 흥미롭다. 두 팀 모두 열렬한 서포터즈들이 있고, 언제나 공격적인 마인드를 지니고 있다. 게다가 선수들의 네임밸류나 구단의 네임밸류도 비슷하지만, 더비전은 아니라서 경기는 치열하지만 쓸데없는 신경전은 없다 그런 반면에일단 한골이 터지면 어느 팀이든지 공격적으로 나선다.그래서 3자의 입장에서는 무척 재미있는 경기이다. 토트넘은 홀트비를 선발로 내세웠다. 확실히 홀트비는 양발을 자유자재로 섰고, 안정적인 패스능력 그리고 강한 슛팅력을 가지고 있었다. 물론 외질이나 괴체
콘테 투헬 싸움 장면 신경전 벤치클리어링에 퇴장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8월 14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