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첫직관, 메츠 vs 말린스

맛있는건나혼자|2015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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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첫직관, 메츠 vs 말린스

시즌 첫직관, 메츠 vs 말린스

맛있는건나혼자|2015년 4월 20일

오늘 경기장에 가면 시즌 경기일정이 들어간 포스터를 준다기에 부득부득 두번째로 싼 표를 예매했었다. 그러나 당일날 여유 부리면서 점심까지 먹고 들어갔더니 포스터가 다 떨어져서 못받았음-_-; 시즌 초반이라 그런지 사람이 정말 많았다. 보통은 경기 중반까지 60% 차면 많이 차는 거라 천천히 간 거였는데 오늘은 내가 들어간 3회에 이미 맨위쪽 빼고는 거의 빈자리를 찾기가 어려웠다. 솔직히 3회면 너무 늦긴 했음. 사정상 더 늦게 오는 친구와 부인을 기다리며 일단은 2층에 서서 오랜만에 야구장 온 기분을 냈다. 짧았던 메츠의 공격이 끝나고 그라운드 정리중. 세 이닝이 끝날 때마다 이분들이 나와서 모래를 고르고 베이스를 교체하기도 한다. 부인에게 0:1로 지고 있다 문자를 했더니 자기가 구장에 없어서 그렇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