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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기동전사 건담 오리진 - 어른이 된 팬들이 말하는 우주세기 야사 -
솔직히 말해 기동전사 건담은 반다이의 건담이란 로봇 완구를 팔기 위해 시작한 머천다이징 영상물이었다. 그것을 받아들인 토미노 요시유키 감독은 반다이가 원하는 대로 장편 애니메이션을 만들었고 마징가의 구성을 벤치 마킹 해서 한 해마다 새로운 적과 싸우는 방식으로 장편 이야기를 마무리 했다. 하지만 그것을 보고 온 세대들에게 있어 건담은 단순히 완구 애니 이상의 무언가를 담고 있는 작품이었고 그런 건담 팬들이 어른이 되었을 때 건담 오리진은 탄생된 것이다. 건담 오리지는 예전 기동전사 건담 즉 퍼스트 건담 TV판에서 보여주지 못했거나 빠졌던 스토리 상의 구멍을 매꾸기 위해 시작된 것이다. 과거엔 단순하게 지나갔을 이야기의 구성 속에서 '왜'란 질문을 던지고 그것에 맞는 답을 찾기 위한 과정이 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