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라이브 선샤인,리라이트,데이즈,식극의 소마 2기 12화
By RedComet의 붉은 기지 | 2016년 9월 20일 |
![러브라이브 선샤인,리라이트,데이즈,식극의 소마 2기 12화](https://img.zoomtrend.com/2016/09/20/b0063558_57e02178cb46f.jpg)
1.러브라이브 선샤인 12화 호노갓께서 아쿠아에게 힌트를 주기위해 로리가 되어서 돌아오셨다! 뮤즈와의 결별을 선언한 러브라이브 선샤인 12화! 그니까 결국은 뮤즈는 뮤즈고 아쿠아는 아쿠아다! 라는 느낌을 주려고한거같은데 아무리봐도 실패거든요?... 전개니 설정이니 뮤즈판박이인 부분이 수 없이 많은데 마지막화 다와서 우린 우리야! 그래봤자... 전혀 독립되지않았거든요? 뮤즈는 이미 끝난 프로젝트고 윗분들은 이제 다음 그룹인 아쿠아로 어떻게든 밀어보려고 수를 써본거같은데... 그럴거면 아예 뮤즈의 뮤자도 언급을 하지않는쪽이 나았죠... 물론 2쿨까지 생각한거라면야 2쿨을 위한 버림패용도로는 그렇게까지 나쁘다고는 안하겠지만 솔직히 2쿨을 위한 버림패라하더라도 이건 좀...심지어 우린 우리야!
러브라이브 - 스페셜 게스트로 과열되는 행복회로(?)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9월 3일 |
![러브라이브 - 스페셜 게스트로 과열되는 행복회로(?)](https://img.zoomtrend.com/2017/09/03/f0080272_59ac14d541864.png)
얼마 전에 니코나마에서 9월 21일 도쿄 게임쇼 관련 발표가 있었다는 건 포스팅한 적이 있고...문제가 되는 건 그때도 언급했던 게스트에 관한 건인데요. 그냥 무분별하게 회로가 돌아가는 건 아니고 근거가 몇 가지 있습니다.그 첫번째 근거! 해당 뉴스에 대해서 뮤즈 쪽 페이지에도 크게 소개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아쿠아가 발족한 뒤로 공식 페이지의 업데이트도 뮤즈 / 아쿠아를 나누어 하게 되었죠. 그런데 이번 소식은 뮤즈 쪽 페이지에도 똑같은 비중으로 게시되었습니다. 그간 스쿠페스 관련해서 토크쇼 같은 게 있으면 게스트가 있는 아쿠아쪽에 게시되었는데... 이번엔 여기에도. 라는 게 과연 무엇을 암시하느냐 하는 거죠.그리고 두 번째 근거는 소개문에 있는데... 스페셜게스트도 등장! 이라고 하면 그
러브라이브 - 이걸로 엔딩샷에서 8명까지 모였습니다!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7년 11월 25일 |
![러브라이브 - 이걸로 엔딩샷에서 8명까지 모였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7/11/25/f0080272_5a1983de0af6d.jpg)
그 에피소드의 주역...이라는 추정은 일단 요우 덕에 산산히 부서졌지만(...) 어쨌건 이제 8명이 모였습니다! 그 중에서 블루레이 표지모델 순서를 보면 1권 치카 2권 마루 3권 요시코 / 리코 4권 요우 5권 루비 / 다이아 6권 카난 / 마리 7권 단체 니까 이제 마리가 남았네요. 블루레이 표지대로라면 마리는 단독으로 나오는 게 아니라 카난과 같이 나와야지 않나 싶지만, 어쩌면 이건 마리 에피소드가 하나 거대하게 남아있다는 얘기가 될지도요...? 일단 루비 같은 경우엔 초유의 2화 연속 주역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는데, 마리 아빠가 빌런(?)의 역할을 실질적으로 수행하고 있는 상황에서 2기 막바지에 마리가 어떤 역할을 하게 될지, 기대되는 바입니다. 솔직히 이사장으로
러브라이브 - 이번 12/10 팬미팅이 가지고 있는 큰 의미
By 남두비겁성의 빠바박동산 | 2016년 11월 18일 |
![러브라이브 - 이번 12/10 팬미팅이 가지고 있는 큰 의미](https://img.zoomtrend.com/2016/11/18/f0080272_582ef57086163.png)
일종의 해프닝(?)으로 끝나서 천만다행이지만 2부에 무사히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기쁨과 동시에 놀라운데요. 정말로 3초컷은 아니었겠지만(...) 적어도 1분이 되기 전에 이미 유효타는 모두 사라졌다는 것은 확실한 사실인 것 같습니다. SM타운의 5층 공연장은 제가 알기로 700~800석 사이인 모양이더군요. 그냥 대강 750석이라고 치면 1부 2부 합쳐서 1500석 정도 되는 것일테고. 물론 이런 공연은 양쪽 다 가려는 사람들도 꽤나 있습니다. 그러나 이 미친 경쟁률 안에서는 그 중 대다수가 실패했겠죠. 뭐 여하간, 이번 상황을 대충 정리하자면 아쿠아가 한국에서 1500석 정도는 순삭시킬 정도의 강한 티켓파워를 가지고 있다는 얘기로 줄일 수 있겠습니다. 이런 걸 보여주는 건 엄청 중요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