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1 두산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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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마틴 존을 확실히 넓게 사용하는 경향이 뚜렷해지고(특히 높은쪽 변화구를 활용하기 시작함)그로 인한 시너지인지 체인지업이나 공끝의 움직임도 후반기는 확실히 다르다.넥센전 다음으로 약하던 두산전까지 어느 정도 자신감을 회복한듯하다. 내년엔 분명 어느정도 인위적으로 상대적 투고타저를 존넓이든 공인구든 마운드높이든 손을 볼텐데마틴은 이런 상황이라면 더 좋은 투수가 될 가능성이 높다.분명한건 후반기 공헌도가 매우 높다는 점.(넥센전 4실점 제외하면 방어율이 2.06) 2.이지영(이흥련) 확실히 지쳤다.메인포수로 풀타임 첫해인지라 그런 부분이 도드라지는것 같다.개인적으로 올시즌포수들 폼중에서 프레이밍이랑 블로킹은 이지영이 탑이라 봤는데 그 부분들도 다소 근력이 벅찬지다소 폼이 떨어지고 있다.거기다 올 시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