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영화는 기분을 멜랑꼴리하게 만들어_나에게서 온 편지

오늘의 00씨_|2013년 7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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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영화는 기분을 멜랑꼴리하게 만들어_나에게서 온 편지

프랑스영화는 기분을 멜랑꼴리하게 만들어_나에게서 온 편지

오늘의 00씨_|2013년 7월 31일

나에게서 온 편지라니 그게 뭐야하고 보러간게 사실. 별다른 기대없이 보러간 시사회였는데 너무 좋은 영화여서 영화한테 미안하더라. 감독님 죄송해요, 개봉하면 돈주고 또 보러갈께요. 그리고 나는 이 영화 로맨스인가라고 대충 생각하고 보러갔는데 아니더라. 물론 불륜부터 권태기의 부부의 로맨스와 첫사랑까지 다양한 로맨스가 등장한다. 하지만 진짜 주인공은 꼬마 니콜라의 친구들보다 10배는 더 씩씩하고 발칙한 소녀들. 이 꼬맹이들이 대단히 발칙하다. 얘네 무서워... 우리 옥희의 앙큼함이 아저씨가 준 꽃이란 거짓말로 엄마를 낚는 정도라면 얘네의 앙큼함은 맘에 안드는 담임쌤 뒤를 미행해서 섹스스캔들을 밝혀내는 정도. 전체 이용가인데, 아가들이 주인공인데 내용은 왜 성인용같은거죠? 왜죠? 오래간만에 씨네코드 선재에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