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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수산물특화시장 반건조생선 여수 수산시장에서 샀어요
얼마 전 저희는 아빠의 생신을 기념하기 위해 오랜만에 여수로의 여행을 계획했어요. 가족끼리 가는 여행은 정말 오랜만인지라 들뜬 마음을 감추기가 참 어렵더라고요. 특히나 여수는 워낙에 대한민국에서 손꼽히는 대표적인 관광지이잖아요. 평생을 수도권에서 산 저희 가족은 특히나 한 번도 전라도 쪽 여행은 가본 적이 없어서 더욱 기대가 되더라고요. 여수는 여수밤바다라는 노래도 있고 워낙 낭만 있는 이미지가 강하다 보니 안 그래도 정말 궁금했었거든요. 이번 기회에 여수를 한번 제대로 즐기고 오자는 각오로 부모님과 먼 길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여섯 시간을 달려 도착한 여수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더라고요. 아름다운 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