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_24_514] 아카시아가 만개한 용마산_'20.5
By 풍달이 窓 | 2020년 6월 3일 |
날씨가 많이 더워졌다오후시간이라 그런지 후끈해졌다 좀 새로운(?) 루트로 하산했다 '긴고랑골' 아카시아 香 그윽한 산행이었다 = 일 정: '20. 5. 17(일) = 날 씨: 덥다 더워 = 코 스: 용마산입구~폭포공원~용마산6보루~정상~용마산2, 1보루~긴고랑골 = 거 리: 약 4.3km, 1시간54분 소요(14:18~16:13), 평균 2.3km/h 용마 폭포공원 정상방향 용마산 6보루 팔각정 정상과 전망대 망우산 정상 긴고랑골로 하산
조선왕릉_의릉_'20.8
By 풍달이 窓 | 2020년 10월 1일 |
[의릉懿陵] 경종은 숙종의 제1자로 희빈장씨(禧嬪張氏)의 소생이다. 숙종의 승하 후 경희궁에서 즉위하였으나 병약하여 재위 4년 만에 승하하였다. 선의왕후는 함원부원군(咸原府院君)어유구(魚有龜)의 딸로 15세 때 세자빈이 되었다가 경종의 즉위와 더불어 왕비로 진봉(進封)되었는데, 26세로 소생없이 승하하였다. 일반적으로 쌍릉은 좌우로 조성하나 이 능은 앞뒤로 비껴 능역을 조성하였다. 왕릉과 왕비릉이 각각 단릉(單陵)의 상설을 모두 갖추고, 뒤에 있는 왕릉에만 곡장(曲墻 : 굽은 담장)을 둘러 쌍릉임을 나타낸 배치이다. 이러한 전후능설제도(前後陵設制度)는 영릉(寧陵 : 효종과 인선왕후 장씨의 능)에서 처음 나타난 형식으로서 풍수지리적으로 생기왕성한 정혈(正穴)에 봉릉(奉陵)한 것이다.
오랜만에 용마아차산 한바퀴
By 노깜의 엉터리 세계여행 | 2021년 2월 27일 |
[20_29_519] 11년만의 검단산(657m)~용마산(596m) 종주 산행_'20.6
By 풍달이 窓 | 2020년 7월 3일 |
11년만에 다시 찾은 코스첫번째때는 잘 타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따라 갔다가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난다. 검단산 오르는 것도 쉽지 않았지만.능선의 오르막 내리막을 서너번 해야하는 도달하는 나름의 긴 코스다. 바람도 불지 않아서물 2L를 거의 다 마셨다 = 일 정: '20. 6. 20(토) = 날 씨: 무지 더움 = 코 스: 에니메이션고~호국사~검단산(657m)~고추봉(두리봉,575m)~용마산(596m)~방림농원~섬말입구 = 거 리: 11.2km, 5시간 51분 소요(08:46~14:38), 평균 2.4km/h = 고딩친구(장ㅇ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