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문의 야생초이야기] 12월의 산매화, 산납매(山臘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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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대문의 야생초이야기] 12월의 산매화, 산납매(山臘梅)..

[박대문의 야생초이야기] 12월의 산매화, 산납매(山臘梅)..

[박대문의 야생초이야기] 12월의 산매화, 산납매(山臘梅).. https://www.newsje.com/news/articleView.html?idxno=281816 꽃은 무성한 푸른 잎에 가려져 드러나지 않는 은둔의 꽃..지조 있는 열혈 청년 선비와 같은 꽃 12월의 산매화, 산납매(山臘梅) 벌써 계묘년 한 해가 저물어 갑니다. 벽에 걸린 마지막 달력 한 장이 을씨년스럽고 외로워 보이더니 이제 그나마도 사라져야 하는 날이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가는 세월의 아쉬움과 다가오는 새해의 기대감이 중첩되는 시점입니다. O. 헨리의 단편소설 ‘마지막 잎새’에 나오는, 한 잎 한 잎 떨어져 가는 담쟁이 잎처럼, 마지막 달력 한 장의 하루하루가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