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더배트맨 예매 완료 아이맥스 전야상영 확정
By Der Sinn des Lebens | 2022년 2월 18일 |
멜 깁슨이 존 윅 프리퀄에 등장한다고 합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2년 1월 22일 |
이미 이 시리즈는 세계관 확장을 준비중 입니다. 이번 작품은 "The Continental"이라는 작품이죠. 이 작품은 호텔의 기원에 대해 다루게 되는 3부작 스페셜 TV 시리즈이며, 윈스턴의 시각에서 작품이 진행 된다고 합니다. 멜 깁스닝 이 작품에 출연하며, 코막이라는 인물을 연기 할 거라고 하더군요. 다만, 아직 젊은 시절의 윈스턴 역할을 누가 할 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프리즈너스] 미국판 '더 헌트'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10월 6일 |
모호하게 흘러가는 도입부를 보며 생각났던건 바로 더 헌트였습니다. 누군가 강력하게 의심되는 상황에서 주변인들의 반응이랄까... 둘다 이성적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쉽게 그럴 것 같다라면서도 이질적이라 묵직하면서도 재밌었네요. 한국에서라면 아마 미국의 프리즈너스 쪽이 가족이란 가치로 인한 직접 개입에 더 호응하지 않을까 싶고 유럽쪽 더 헌트의 직접 행동은 아니지만 공동체적 따돌림은 마치 일본이 연상되기도 합니다. 대피소를 갖추는 미국인이고 스스로 챙기라는 가풍이 있는 휴 잭맨의 집안이다보니 스스로 사건해결에 뛰어듭니다만 더 헌트의 매즈 미켈슨처럼 사건적으론 무기력(?)하게 끌려다닐 수 밖에 없어 마음에 들더군요. 사실 기존 미국영화처럼 우왕ㅋ굳ㅋ 아버지 킹왕짱했으면 망.. 뭐 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