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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생크 탈출 The Shawshank Redemption, 1994_'18.6
[드라마, 142분] 모처럼 '훈훈한 영화'를 봤다. 내용이야...억울한 누명을 쓰고, 감옥에 갖혀서 온갖 고초를 당하다가감옥을 탈출한다는 이야기인데..... 절망속에서도 희망을 이야기하고 희망을 주기위한 활동들을 한다. 도서관을 만든다던가. 검정고시준비를 시켜 합격을 시키고 옥외 공사에서 맥주 2병씩 마시게 요청, 회계 처리 서비스 등..... 압권은 모짜르트의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중 편지 이중창 "저녁 산들바람은 부드럽게'가 울려 퍼지면 쇼생크 감옥의 모든 죄수들이 모든 동작을 멈추고 스피커를 향해 시선이 고정되는 장면이 아닐까 한다.희망이라곤 상상할 수없는 암담한 환경에서단단하게 굳어있던 심장에 뜨거운 피가 흐르게 하는 것 같았다.덕분에 독방에 한달간 갖혔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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