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가 시작되고 새로운 캐릭터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첫번째로 공개된 캐릭터는 스이세이케아 처음보고 일러가 마음에 들어키우려고 생각했었습니다만... 4성 능력치를 보고 그 생각을 접게 됬습니다. 이벤트 기간 동안은 쓸모야 있겠지만 이벤트 기간이 끝나고 나면 방어력 14000 정도의 수치로는 아무것도 할수있는 게 없다구요. -.,-; 게다가 레업도 불가능하기 때문에 정말로 꿈도 희망도 없습니다. 드디어 드디어 카토 4성 풀을 위한 카드가 다 모였습니다. 즉시전력으로 삼기 위해 3장은 바로바로 합성해서 결과적으로는 7장 풀 맥스 합성이 될 예정이지만 제대로 만드는 첫 4성 SR카드가 될 예정입니다. 라고 생각했는 데 두 카드가 거의 동시에 들어와 줬습니다. 8장째 아카리입니

중형전차는 멀티롤 플레이 기체입니다. 공수주 모두 평균적인 능력을 가지고 있는데 이 능력을 이용한 거점선점 및 측면 우회공격이나 종심돌파같은 과감한 플레이도 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공격과 방어가 안정적이고 주행력이 우수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특징을 이용해 전력에 구멍이 났을때 급히 구원을 갈 수 있는 전차가 바로 중형전차입니다. 비행장맵은 언덕과 바위가 많은 개방형맵입니다. 진격루트는 크게 3가지지만 잔가지처럼 셋길들이 있습니다. 이번에는 중앙 언덕으로 갑니다. 원형극장에 T-43이 먼저 와있군요. 언덕 위로 잠깐 올라갔지만 곧 내려옵니다. 맞은 편 언덕에 구축전차들이 매복해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이번 게임은 경전차가 없어 교전거리가 짧습니다. 잠시 극장을 사이에 두고

블로그 활동이 뜸한 이유는 역시나 위닝 때문이지요 겨우 자산 1억.... 2012 마지막에 12억이었던걸 생각하면... 반 데 미흐(?) 거의 원년멤버라 이제 방출 하려고 계약 소진 하기위해 선발 출전시켰더니 분노의 전반 해트트릭......그려 ..넌 평생 소장하마..(감독모드)

영국 7티어 전함 킹 조지 5세를 풀업했습니다 영국의 전함 트리 중반은 워낙에 쟁쟁한 네임드들이 많아서 타는 즐거움이 많은 편이죠 저번 퀸 엘리자베스도 워스파이트가 없었다면 아마 보유를 결정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부담없이 운용할 수 있는 전함인데... 이 KGV도 퀸엘리처럼 상당히 몰기 편한 함선이네요 5티어부터 함께한 함장이 10 스킬 포인트를 모아서 은신을 찍어주었습니다 전함이면서 피탐지 거리가 12.2km라는 사기스러운 스펙 -_-;; 은신이 안 좋은 소련 순양함이 이거보다 피탐지가 깁니다 =ㅅ=;;(은신 스킬이 있으면 조금 더 낫겠지만) 주포 구경은 7티어 가운데 작은 편인 356mm를 쓰고 있는데 포문 숫자가 10개나 되고 장전도 비교적 빠르면서 특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