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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NBA] ORL<->OKC 간 트레이드 관련해서 올랜도 이야기.
어제 드래프트 때 벌어진 일이었는데 뒷북치는 글이 되었다. 어제 올랜도는 11픽을 갖고 있었는데, 이걸로 선수를 뽑아서 키우겠다는 예상은 들지 않았다. 팔 수 있으면 뭐라도 팔아보고, 그게 안 되면 올해 드래프트가 워낙 풀이 좋지 않아서 공치는 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의 트레이드가 일어났다. 정말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오클라호마와의 트레이드. 내용은 심플하다. 이바카 <-> 올라디포 + 일야소바 + 11픽으로 뽑은 도만타스 사보니스. 사보니스라는 이름은 농구 좀 보신 분이라면 어디서 많이 들어보신 그 이름 맞다. 한국올림픽에서 대학 선수 중심이었던 미국팀을 누르고 금메달을 딴 소련대표팀의 영웅, 아비다스 사보니스의 아들이다. 이 트레이드 이후에 많은 사람들이 올랜도가 또 호구짓하냐고 까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