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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여름, 밴쿠버
스탠리 파크에 버려져 있던 보트. 키츠 비치에서 낮잠. 매일같이 마셔댔던 모카 쿠키 크럼블 프라푸치노. UBC 캠퍼스 내에 있는 일본정원인 메모리얼 가든. 유료입장이라 한적하고, 무릉도원 같아서 좋아했다. 입장 티켓박스 아가씨가 아주 친절했는데, UBC 카드를 안 가져왔다며 난리치던 나를 아주 재미있어 했다-_-; 별 맛은 없지만 작고 저렴하고 컵이 예뻐서 좋아했던, UBC SUB에서 파는 커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