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쾌적하고 만족했던 곳이에용By 화장품을 읽어주는 요자 | 2024년 1월 10일 | 스타/방송인지난 주말 컷트도 하고 펌도 하고 새단장을 하고 왔는데요. 오랜만에 변신을 하니까 기분이 좋더라구요 괜히 새롭기도 하고ㅎㅎ 어딘가 가야만 할것 같구요ㅋㅋ 누가 이렇게 매일 머리해줬음 좋겠다 싶기도 하고~ 한켠에 보니 공기청정기가 있었는데 디자인 너무 예쁨ㅎㅎ 매장도 넘나 청결하고 머리도 잘되서 기분좋게 돌아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