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6기
By MAIZ STACCATO | 2023년 10월 6일 |
HDR의 함정 - 감당하기 어려운 데이터 용량의 폭증
By 천하귀남의 工子 天下之大福! | 2017년 2월 7일 |
현재로 HDR은 말은 무성해도 실제 이것의 표준과 적용된 콘텐츠는 지지 부진합니다. 헌데 이 HDR에서 한가지 문제가 더 있는데 바로 데이터 용량이 2배는 더 필요하다는 부분입니다. 색상정보 자체가 10~12비트로 늘어나고 데이터역시 너무 과한 압축으로 색상정보를 손실시킬수 없으니 당연히 용량이 늘어나게 되니 당연한 문제입니다. 문제는 앞으로 더 늘어날 해상도와 프레임입니다. 지금도 4K로 해상도가 늘어나는 중이고 이러면 데이터가 4배는 늘어납니다. 여기에 60프레임으로 프레임을 늘리면 이것도 데이터 2배는 필요합니다. 차기 압축기술인 HEVC가 있지만 이것도 최대 50%의 향상일 뿐이니 데이터가 몇 갑절로 불어나면 아주 간단히 상쇄되 버립니다. 이러니 4K HDR콘텐츠는 일반적으로도
실패도 미션의 일부 - 인간의조건 허경환 미션포기, 김준호 얄밉다.
By NewsBeple-뉴스를 재밌게 보는 댓글의 댓글 | 2013년 3월 10일 |
실패도 미션의 일부 - 인간의조건 허경환 미션포기, 김준호 얄밉다. 저런 상황에서 미션 완수 못한 허경환이 좀 잘못하기는 했지만 세그웨이 타고 다니면서 미션의 취지를 완전히 흐리는 김준호가 허경환 까는 건 정말 아닌듯. 이번 미션 보면서 김준호 완전 비호감됨. 제작진도 세그웨이 제한해야 하는데 그런것 안하고 실망함. 완전. 그리고 김준호 완전비호감으로 ...... 잔머리만 굴리고 속 좁고 얍삽하게 보여서. 성공이 당연하다고 생각들 하시는데 실패도 미션의 일부입니다. 그냥 '아 실패했다' 하고 끝난것도 아니고 후회하는 모습, 같은 조건에서 도보로 귀가한 박성호와 비교되는 모습들 까지 예능의 일부입니다. 다음날 일이 없다면 1~3시간이 걸리던 프로그램을 위해서 도전해보는게 더좋았겠져.하지만 방송보면 아시겠
나솔사계 나는솔로 13기 광수 또다시 출연
By 드라마 보는 케이씨 | 2024년 3월 30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