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로] 인 더 섀도우 오브 우먼 (2015): 예술영화의 향기

Cinema-zine|2015년 1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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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로] 인 더 섀도우 오브 우먼 (2015): 예술영화의 향기

[멜로] 인 더 섀도우 오브 우먼 (2015): 예술영화의 향기

Cinema-zine|2015년 12월 3일

이 영화는 프랑스 영화계의 랭보로 불리는 필립 가렐 감독의 최근작이다. 제69회 칸 영화제와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돼 상영됐으며 국내 개봉을 앞두고 오는 25일부터 국립현대미술관에서 진행되는 필립 가렐 회고전에서 특별상영되는 작품이다. 가렐 감독은 1964년 영화 로 데뷔해 2005년 제6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은사자상과 2006년 제19회 유럽영화상 유럽영화아카데미 비평상을 수상하며 예술영화의 대표적인 감독으로 꼽혀 왔다. 영화는 오랫동안 서로 사랑했던 다큐멘터리 감독 피에르와 대본 편집자 마농이 각자 불륜을 저질러 배신의 복잡한 망에 얽히게 되는 이야기로 성 정치학과 자아 탐구를 빠른 템포로 보여준다. 한편 가렐 감독은 프랑스의 배우이자 연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