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혈의 오펀즈 요새 회자되는 이야기...
.쿠델리아는 대학 2학년 학생대표로 회의에 참여하다 갈라르호른에 위험분자로 인식되었다. .철혈의 오펀즈의 모티브는 히로시마에서 있던 야쿠자 항쟁이다. ........ 차라리 일레븐의 모티브가 일본 식민지하 국가들(예를 들어 조선)이라던가 했던 코기가 개념있다. 사실 막판의 맛이 간 흙퍼먹는 기사단은 어떤 의미로 보면 사실적이긴 하다. 뭐 그리 대놓고 할 수 있는 이야기는 아니지만... 실제 아프리카 독재자라는 놈들 대부분이 독립운동가였다지? 크크... 그러고 보면 파출소에서 민간인 습격하던 도적놈 짓거리가 독립운동으로 윤색되어 가랑잎 타고 하늘을 날고 솔방울로 수류탄 만드시는 영도자로 둔갑한 일도 있고... 사실 전에도 한 적 있는 이야기지만 미필도 전쟁물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232
By Restart | 2012년 10월 24일 |
![건담 EXTREME VS. 이것이... 건담 마이스터다...? Part.232](https://img.zoomtrend.com/2012/10/24/e0072401_5086a4bdcc147.jpg)
건담 엑시아&샤아 전용 겔구그 VS 마스터 건담&주다 건담 엑시아&자쿠改 VS 마스터 건담&턴 X 1시합 : 마스터랑 정면으로 탈탈... orz 2시합 : 파트너의 커버가 잘 들어와줬습니다. ^^;;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DECEMBER SKY
By 디제의 애니와 영화 이야기 | 2016년 7월 16일 |
※ 본 포스팅은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DECEMBER SKY’의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제목 ‘썬더볼트 DECEMBER SKY’의 의미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 DECEMBER SKY’는 오타가키 야스오의 만화 ‘기동전사 건담 썬더볼트’의 일부를 애니메이션화해 4부작 VOD로 공개한 뒤 70분으로 재편집해 극장에 개봉되었습니다. 전쟁에 휘말려 데브리로 가득한 사이드4 무어의 우주구역에서 현지 출신자로 구성된 연방군의 무어 동포단과 상이용사로 구성된 리빙 데드 사단이 사투를 벌입니다. 무어 동포단의 이오 플레밍의 풀 아머 건담과 리빙 데드 사단의 다릴 로렌츠의 사이코 자쿠가 맞대결합니다. 제목의 ‘썬더볼트(THUNDERBOLT)’는 무어의 우주구역 주변에 콜로니의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16화(41화) 간단한 감상평
By Hongdang's Workstation | 2017년 1월 31일 |
![기동전사 건담 철혈의 오펀스 2기 16화(41화) 간단한 감상평](https://img.zoomtrend.com/2017/01/31/f0006665_588f167362887.jpg)
제41화 인간으로서 당연한 것 인간으로서 당연할지라도 받아들이기 힘든 순간은 누구나 괴로운 법 그 사이에 이야기의 끝이 다가오기 시작하는 철혈의 오펀스 2기 16화(41화)입니다 야쿠자 재벌 그룹의 내전이라는 상황 속 '의리없는 전쟁'을 연상케하는 분위기를 펴는 가운데 터빈즈의 해체를 시작으로 테이와즈의 내부 항쟁으로 갈등이 폭발하며 올가를 비롯한 철화단에게 홀로 일어서는 선택을 다시 한 번 강요받는 순간이 찾아옵니다 인간으로서 살아가며 가지게 되는 십자가인 '목표'의 변화로 정리되는 이번편의 주제론은 아키히로와 라프터와의 정리되는 관계와 갑작스러운 이별로 철화단을 이끄는 올가가 처한 상황을 비유적으로 묘사합니다 그 결과 맥길리스와의 (명목상)동맹으로 관계를 정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