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하라 사토미, 블랙 컬러의 어깨가 드러난 롱 드레스로 '고질라 로드' 레드 카펫에 등장
By 4ever-ing | 2016년 7월 26일 |
여배우 이시하라 사토미가 25일 도쿄 신주쿠의 가부키쵸에서 열린 영화 '신 고질라'(안노 히데아키 총감독)의 월드 프리미어 레드 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이시하라는 오프 숄더 블랙 롱 드레스 차림으로 이날 '센트럴 로드'에서 '고질라 로드'로 명명된 신주쿠 토호 빌딩 앞 거리에 설치된 레드 카펫을 공동 출연자들과 걸으며 이벤트를 북돋웠다. 길가에는 약 3,000명이 모여 팬들의 사인 요청에 응대하면서 이번 작품의 고질라의 몸길이와 같은 길이 118.5미터의 레드 카펫을 걸은 이시하라는 "한 걸음 한 걸음 걸어 왔지만, 끝없이 멀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말하며, "만약 어딘가에 고질라가 나타났다면 여기만은 지켜질 수 있지 않을까요?"라고 웃는 얼굴로 말하고 있었다. '신 고질라'는 안노가 각본과 총
에반게리온 Q - 예상대로 XX 하는 영화.
By 革命デュアリズム | 2013년 5월 4일 |
...이번에도 밸리 정화용으로 첫 머리는 정중하게 써야할 듯; 이 광고. 볼 때마다 묘하게 위화감이 드는데 어째서일까... 그나저나 아스카의 외눈은 이 세계 기술력이면 부활은 안 돼도 깔끔하게 의안 박아넣을 수 있을 거 같은데 말이죠. 뭔가 의지를 표현하려고 일부러 안대 차는 거 아닌가 하고 생각해봤습니다. ... 는 됐고, 한 미친 놈이 있다. 사람들 잔뜩 모아놓고 그 앞에서 바지 벗는 걸 즐기는 정신병자가. 근데 웃긴게 이걸 몇 번 했더니 사람들이 이 미친 놈을 잡아가두거나 외면하는 게 아니라 보러 간다. 이 미친 놈이 광장에 떴다고 하면 보러 가고 그것도 모자라 이 미친 놈의 동선까지 파악해가며 언제 벗을지 추측한다. 바지만 벗을지 팬티까지 벗을지 아니면 벗는게 다가 아니라 그 뒤
일드 '안드로이드'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3년 9월 3일 |
From. fidia님 오오시마 유코. '안도로이드'에서 기무라 타쿠야의 여동생 역으로! 혼다 츠바사, 야마모토 미츠키 등 캐스트 발표 최근 프로타디오님의 영향으로 AKB 영상을 찾아본다거나 노래를 들어본다거나 하고 있는데.. AKB의 톱(올해 총선거 1위는 사시하라 라고 들었지만) 오오시마가 출연하는 드라마가 있더군요.. (일본 방송계 소식통의 대부분은 fidia님을 통해 접하는 것 같네요) 그런데 거기서 눈에 띄는 기사 내용.. 「드라마의 컨셉, 설정 협조에 인기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알려진 안노 히데아키와 츠루마키 카즈야가 참가. 각본은 'SPEC' 및 '케이조쿠'의 니시오오기 유미에가 담당한다. 기무라와 시바사키의 공동 출연은 2003년에 동 범위로 방송된 드라마 'GOOD LU
에반게리온: 큐 감상
By 산왕의 건전성추구위원회 | 2013년 4월 26일 |
('에반게리온: 큐' 및 '엔드오브에반게리온'의 내용이 나옵니다. 스포일러에 신경쓰는 분이라면 두 작품을 본 후에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서/파에서 한없이 위로 끌어올렸던 것을 큐에서 바닥까지 떨어뜨렸다. 여기까지는 TV시리즈에서 극장판 2부작에 이르는 구 에반게리온과 같다. 하지만 이번에는 마지막의 마지막에 손을 내밀어 줬다. 전해듣기로 안노 히데아키 감독은 신 극장판 4부작을 만들기 전 사석에서 자신의 열렬 팬인 한 작가(심지어 에반게리온의 캐릭터를 소재로 자전적 소설을 썼을 정도의)에게 신 극장판 제작에 나서는 심정을 이야기했다고 한다. 과거에 대한 아쉬움과 완성된 이야기에 대한 의지. 안노는 구 에바와 에바가 끼친 영향에 대해 일종의 후회를 하고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신 극장판에서는 정말 제대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