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토 에리코, '나이트 피플' 주연. 혹한 속에서 2억엔이 들어있는 트렁크를 가지고 누볐다
By 4ever-ing | 2013년 2월 2일 |
![사토 에리코, '나이트 피플' 주연. 혹한 속에서 2억엔이 들어있는 트렁크를 가지고 누볐다](https://img.zoomtrend.com/2013/02/02/c0100805_510a5d44107df.jpg)
두 남자와 한 여자가 속고 속이면서 2억엔의 행방을 쫓는 서스펜스 작품 '나이트 피플'이 시네마트 신주쿠(도쿄도 신쥬쿠구) 외 전국에서 순차적으로 공개 중이다. 사토 에리코가 복수를 수행하기 위해 두 남자를 농락하는 미스테리한 히로인을 연기하고 있다. 원작은 오사카 고의 걸작 단편작 '도시의 야수'('정상 감정인' 수록). 감독은 교도관의 마음의 갈등을 그린 '휴가'(2008년) 등으로 알려진 카도메 하지메. 시가지에서의 총격전 등 영화 원본의 장면도 담겨 심리전과 액션을 통쾌하게 그리고 있다. 사토에게 이야기를 들었다.(우에무라 쿄코/마이니치 신문 디지털) -극중 모에코는 신비로우며, 약한 것 같지만 강하고, 미워하고 있는 남성에게 마음이 끌려 간다는 변화도 있었습니다. 연기해보고
나카이 주연 드라마 'ATARU 스페셜'에 호리키타 마키, 오카다 마사키, AKB48의 시마자키 하루카가 출연
By 4ever-ing | 2012년 12월 1일 |
![나카이 주연 드라마 'ATARU 스페셜'에 호리키타 마키, 오카다 마사키, AKB48의 시마자키 하루카가 출연](https://img.zoomtrend.com/2012/12/01/c0100805_50b82aa1d5497.jpg)
SMAP·나카이 마사히로(40) 주연으로 4월기에 방송된 TBS 계 연속 드라마의 속편 'ATARU 스페셜~뉴욕으로부터의 도전장!!'(내년 1월 6일 방송)에, 여배우 호리키타 마키(24), 배우 오카다 마사키(23), AKB48의 시마자키 하루카(18)가 출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사도라 '우메짱 선생'(NHK) 후 첫 드라마 출연이 되는 호리키타는 나카이가 연기하는 쵸코자이와 동일한 특수 능력을 가진 알렉산드로 카롤리나·마도카 역으로 출연. 어린 시절 함께 FBI에서 훈련을 받은 두 사람의 대결이 드라마의 볼거리 중 하나가 된다. 이번 SP 드라마는 2부 구성으로 제 1 부는 오후 7시부터 '오바스테야마 탐정사 이야기~ '아난 고타군 유괴 사건' 쵸코자이 동료들이 도전!!~'을 방송
칸쟈니·마루야마,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전라와 절묘한 농담으로 거물상 발휘
By 4ever-ing | 2012년 6월 30일 |
![칸쟈니·마루야마, 연속 드라마 첫 주연. 전라와 절묘한 농담으로 거물상 발휘](https://img.zoomtrend.com/2012/06/30/c0100805_4fee725c05734.jpg)
인기 그룹 '칸쟈니∞(에이트)'의 마루야마 류헤이가 28일, 도쿄 도내에서 열린 7월 스타트의 주연 드라마 '보이즈 온더 런'(TV아사히 계)의 제작 발표 회견에 참석. 연속 드라마 첫 주연이되는 마루야마는 전라에 장미 꽃다발을 든 PR 사진을 공개해, "맨몸으로 나왔지만, 지금 자신이 할 수 있는 것을(하고 싶은) 테크닉 따위는 없지만 , 잔재주를 부리지 않고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받으면서, 솔직하게 연기하고, 이 작품의 일부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자세를 말했다. 오후 11시대의 드라마를 위해 과격한 장면도 많다고. 마루야마는 "뭐 여러가지 하고 있네요. 1화부터 몹시 퍼붓고 있습니다. 외형도 그렇고..."라고 대담한 미소를 보였다. 공동 출연인 진나이 타카노리가 분출한 사케로
아사오 미와·고토 마키·이노우에 와카·아이부 사키·나가사와 마사미... '첫 누드 해금'의 가격은!?
By 4ever-ing | 2013년 3월 10일 |
![아사오 미와·고토 마키·이노우에 와카·아이부 사키·나가사와 마사미... '첫 누드 해금'의 가격은!?](https://img.zoomtrend.com/2013/03/10/c0100805_51388bff7a924.jpg)
요전날, 전 비치 발리볼 선수 아사오 미와가 출연한 TV 프로그램에서 "은퇴하고 나서 회사 사람에게 물어봤습니다만."이라며 현역 시절에 2억엔으로 누드의 제의가 있었다는 것을 밝혔다. "(누드)하지는 않았지만, 그 제안을 듣고 깜짝 놀랐습니다!"며 웃고 있었지만, 교섭이 있었다는 것 자체에 놀랐다는 반응도 대부분, 넷상에서는 '혹시 벗을 가능성도 있었는가...', '거절해서 좋았어', '시오타 레이코 편이 있을 것 같아' 등의 의견도 보인다. <<아사오 미와> "'해변의 요정'으로 불린 아이돌 선수이기 때문에, 만약 실현됐다면 화제가 되었겠지요. 지금은 교제하고 있는 일반인 남성과의 결혼도 가까운 것으로 알려져있는만큼, 불행히도 가능성은 소멸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아사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