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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 SF에서 현실로 이어지는..
묘하게도 나는 신카이의 작품을 처음부터 실시간으로 접할수 있었다. 그와 그녀의 고양이가 첫작품이 맞다면. 그래서 그때부터 이 사람 맘에든다고 생각하고 그 소식에 귀를 기울이고 있었다. 때문에 이사람이 변태인건 이미 처음부터 알고있었다. 별의 목소리 이야기부터 해보자. 이 작품은 완전히 '이쪽' 덕후들을 향해 만든 것이라는 느낌이 강하다. 실제로 이걸 주변 친구들한테 보여줬을때 반응은 내가 느꼈던 감동?만족감?보다 많이 시큰둥 했기 때문이다.(난 단순하다!!) 그리고 점점 구름의 저편, 초속5센치쯤 가면서 우주 저멀리 가는짓은 하지 않았다. 개인적으론 많이 아쉬웠다. 그리고 별을 쫒는 아이, 언어의 정원으로 뭔가 다른 시도를 한번씩 했었고 그것들이 이번 너의 이름에 정리되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