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오파트라인 여자들', 오오이시 시즈카 각본으로 사토 류타가 쿨한 미용 외과의로
By 4ever-ing | 2012년 4월 19일 |
미용 외과 클리닉을 무대로 한 새 드라마 '클레오파트라인 여자들'(니혼TV 계)가 18일 시작한다. 드라마 'ROOKIES'(TBS 계), '바른생활 사나이'(후지TV 계) 등 열혈 캐릭터를 연기한적이 많았던 사토 류타가 여성을 싫어하는 쿨한 미용 외과역에 도전하는 의욕작이다. 드라마는 스탭의 대부분이 얼굴을 고치고 있다고 하는 미녀뿐인 미용 외과 클리닉을 무대로, 과묵하고 예의를 모르는 젊은 의사·키시 미네타로(사토)가 '美'를 통해 여성의 본심에 강요해가는 휴먼 드라마. 클리닉의 2인자이자, 민완 미용 외과의인 이나모리 이즈미, 가장 젊고 건강하며 밝은 성격의 간호사를 키타노 키이가 연기하는 것 외에도 아야노 고, 미우라 쇼헤이, 요 키미코도 출연한다. 각본은 '세컨드 버진', '꿀맛' 등을
그곳에서만 빛난다.
By 나의 목소리 | 2016년 10월 29일 |
(속성 리뷰) -<오버 더 펜스>가 너무 보고 싶은데, 내년 국내 개봉이라 <그곳에서만 빛난다>를 보게 됐다.(<오버 더 펜스>는 하코다테 3부작이라 일컬어지는 작품 중 마지막 세 번째 작품이고, <그곳에서만 빛난다>는 두 번째 작품으로 알고 있다) 남자는 암벽을 폭파하는 일을 하다가 어떠한 이유에서인지 하코다테에서 매일 술만 퍼마시고 있고, 여자는 최악이라 할만한 가정환경에서 낮에는 공장 일을 밤에는 몸을 파는 일을 하고 있다.이러한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서로를 이해하게 되는 이야기다.바닥에 쳐박힌 남자와 애초부터 바닥에서 살고 있던 여자가 만나 조금이라도 더 나은 삶을 살고자 서로의 손을 잡는다.하지만 세상은 그렇게 녹록치 않고, 두 사람은 또 다른 사건
아시다 마나, '가족의 노래' 후속 드라마에서 토요카와 에츠시와 W주연
By 4ever-ing | 2012년 5월 12일 |
아역 아시다 마나가, 7월 스타트의 후지TV 계열의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연속 드라마로, 토요카와 에츠시와 더블 주연하는 것이 10일 알려졌다. 제목은 '뷰티풀 레인'으로 토요카와가 청년성 알츠하이머를 진단받은 아버지, 마나 양이 그 아버지를 지지하는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을 연기한다. 마나 짱은 2011년 4월기에 방송되어 히트한 '마루모의 규칙' 이후 동 범위 주연으로, 토요카와와의 공동 출연을 "정말 좋아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진짜 아버지 같이 여러가지를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기대하고 있다. 드라마 '뷰티풀 레인'은 2010년 10월부터 시작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의 '드라마틱 선데이' 제 8 탄으로 현재는 '가족의 노래'를 방송하고 있다. 아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 후카쿙 주연의 러브 코미디 드라마 첫회 시청률은 9.0%
By 4ever-ing | 2016년 1월 13일 |
여배우 후카다 쿄코가 주연을 맡은 드라마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TBS 계, 화요일 오후 10시)의 첫회가 12일, 15분 확대판으로 방송되어 평균 시청률 9.0%(비디오 리서치 조사 칸토 지구)를 기록했다. '별 볼 일 없는 나를 사랑해주세요'는 만화 '러브★콘' 등 인기의 나카하라 아야가 'YOU'(슈에이샤)에서 연재중인 동명 만화가 원작. 후카다가 연기하는 일자리도 없고, 돈도 없고, 남자 친구도 없고, 게다가 뭐든 갖다바치는 체질의 '별 볼 일 없는 여자' 시바타 미치코와 NHK 연속 TV 소설 '아침이 온다'로 화제의 배우 딘 후지오카가 연기하는 말투가 거친 '드S'의 전 사장·쿠로사와 아유미가 펼치는 러브 코메디이다. 각본은 NHK 대하 드라마 '야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