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니하라 쇼스케, 데뷔 20년 만에 연속 드라마 첫 주연. 노숙자 역에 8킬로 감량
By 4ever-ing | 2012년 8월 17일 |
배우 타니하라 쇼스케(40)가 올 가을 방송 NHK·BS 프리미엄 드라마 '속죄'(償い)에서 주연을 맡는 것이 15일 알려졌다. 1992년 모델로 연예계에 입문하여 지금까지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해왔온 타니하라이지만, 2시간 드라마와 스핀 오프 작품을 제외하고 연속 드라마 주연은 의외로 이번이 처음. 엘리트 의사로부터 노숙자로 변해가는 역이기 때문에 약 8킬로의 감량을 하는 등 남다른 자세를 보인다. 타니하라가 연기하는 히다카 에이스케는 유망한 뇌수술 전문의. 병원 내에서 출세 레이스를 이겨내기 위해 교수의 딸 히로에(아시나 세이)와 결혼을 하지만, 서서히 결혼의 의미를 느끼지 못하게 되어 아내와 아이를 아무렇게나 취급해 버린다. 그런 가운데, 자신의 탓으로 아들을 병사시켜 버리는 사태
일드 '안드로이드'
By 츤키의 망상구현화 | 2013년 9월 3일 |
From. fidia님 오오시마 유코. '안도로이드'에서 기무라 타쿠야의 여동생 역으로! 혼다 츠바사, 야마모토 미츠키 등 캐스트 발표 최근 프로타디오님의 영향으로 AKB 영상을 찾아본다거나 노래를 들어본다거나 하고 있는데.. AKB의 톱(올해 총선거 1위는 사시하라 라고 들었지만) 오오시마가 출연하는 드라마가 있더군요.. (일본 방송계 소식통의 대부분은 fidia님을 통해 접하는 것 같네요) 그런데 거기서 눈에 띄는 기사 내용.. 「드라마의 컨셉, 설정 협조에 인기 애니메이션 '신세기 에반게리온'으로 알려진 안노 히데아키와 츠루마키 카즈야가 참가. 각본은 'SPEC' 및 '케이조쿠'의 니시오오기 유미에가 담당한다. 기무라와 시바사키의 공동 출연은 2003년에 동 범위로 방송된 드라마 'GOOD LU
아시다 마나, '가족의 노래' 후속 드라마에서 토요카와 에츠시와 W주연
By 4ever-ing | 2012년 5월 12일 |
아역 아시다 마나가, 7월 스타트의 후지TV 계열의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연속 드라마로, 토요카와 에츠시와 더블 주연하는 것이 10일 알려졌다. 제목은 '뷰티풀 레인'으로 토요카와가 청년성 알츠하이머를 진단받은 아버지, 마나 양이 그 아버지를 지지하는 초등학교 2학년인 딸을 연기한다. 마나 짱은 2011년 4월기에 방송되어 히트한 '마루모의 규칙' 이후 동 범위 주연으로, 토요카와와의 공동 출연을 "정말 좋아하는 배우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두근두근하고 있습니다. 진짜 아버지 같이 여러가지를 배우고 싶습니다."라고 기대하고 있다. 드라마 '뷰티풀 레인'은 2010년 10월부터 시작된 매주 일요일 오후 9시 방송의 '드라마틱 선데이' 제 8 탄으로 현재는 '가족의 노래'를 방송하고 있다. 아
타베 미카코X마츠시타 코헤이X이마다 미오X카미오 후주, 2023년 4분기 일드 <제일 좋아하는 꽃> 평균 시청률 5.1%로 마감
By 라미의 멀티 뮤지엄 | 2023년 12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