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대전천에서 만난 첫 번째 벚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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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전천에서 만난 첫 번째 벚꽃
작년에는 이맘때 벚꽃이 만개하더니 올해는 아직 매화도 제대로 피지 않고 봄을 기다리는 이들 애를 태우고 있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좋아 드라이브 삼아 길을 나섰다 대전의 첫 벚꽃을 만나고 왔습니다. 처음에 새하얀 꽃을 보고 매화가 아닌가 했는데 벚꽃이더라고요. 그렇게 우연히 만난 2022년 대전의 첫 벚꽃 이야기입니다. 대전역에서 출발해 대전천을 따라 달리다 보니 처음에는 이렇게 벚나무가 한 그루씩 보입니다. 잠깐 차를 세울 수 있어 돌아봅니다. 이때는 설마 벚꽃이겠어라는 의심과 벚꽃이었으면 하는 기대감도 반반이었답니다. 잠시 둘러보니 대전천에는 봄이 가득합니다. 앙상했던 버드나무는 어느새 연둣빛 새잎으로 풍성해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