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플레이가 점점 느슨해지는 이유...
By 벨세네드 공국 지구 주둔군 제 2 기지 | 2013년 9월 21일 |
수리 시간 압박, 수리비 압박, 그리고 빌어먹을 나침반녀. 아니 왜 보스 코앞까지 생채기 하나 없이 간 함대를 엉뚱한 데로 끌고 가냐고.... 엉엉. 뭐, 2-4 돌파 시도가 이제 3일째니까 아직 지칠 때는 아닌 것 같긴 합니다만. 덧, 간신히 콩고 자매를 모두 모아서 4함대를 뚫었습니다. 히에이이가 좀 속을 썩여서 콩고판을 만들긴 했습니다만, 어찌어찌 승리했습니다. 그리고 히에이를 뽑으려다 무츠 겟. 나가토 자매도 모두 모았습니다. 다만 바쁘게 굴리려면 연료가...
1차 건조 졸업
By 그라운드 제로 | 2013년 12월 13일 |
제독실 인테리어를 바꿔보았습니다. 나가토장롱 산지 얼마 안되서 아타고장롱로 바꾼 김에 이것저것 건드려 보았는데, 주황색 단풍전통벽지에 주황색 코타츠가 색상이 잘 맞아서 다행입니다. 아타고 장롱도 우연히 색깔이 잘 맞았고요. 저번 제독실하고 비교하면 비교적 따뜻하면서 가을 느낌이 잘 나는 풍경입니다다만 슬슬 겨울이 되고 가구들도 새로 바뀌면서 저도 슬슬 겨울철 가구로 바꿔야 하는데요 3일전 드디어 쇼카쿠를 뽑으면서 보크사이트 원정을 딱히 안 돌려도 되게 된데다가 보시다시피 잠수함 4대로 3-2-1 레벨링한다고 피로도 기함이 주황색이 되도록 열심히 돌리는데다 무사시, 히에이 2차개장 등 연쇄개장을 하다 보니 연탄부터 모자라서 보크사이트 원정은 당분간 힘들게 되었기 때문에 Z기 이후는 아무래도 모으기 힘
[칸코레] 재상님 2호기 뽑음
By 서리단풍 | 2016년 3월 1일 |
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냥 뽑기가 하고 싶어져서 재상님 2호기 뽑았습니다.10번째에 뽑혔는데 그중 두번은 실수로 자재를 1개 넣었으니 그거 빼면 8번. 봄이벤이 끝나면 타이호 2호기나 뽑아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