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는 어쩌다 이 지경까지 왔는가? (장문)
By even If not | 2018년 9월 20일 |
읽기에 앞서 해당 글은 순전히 글쓴이의 상상으로 쓰여진 허구입니다. 실제와 아무 연관이 없습니다. 그냥 재미로만 봐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최근에 나온 확장팩인 격전의 아제로스에서 많은 와우저들이 스토리 및 게임성에 대해 실망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옛날과 달리 게임 스토리에서 페미니즘적 성격이 깊이 드러나고 있고 스토리 진행마저도 유저들이 납득하기 어렵거나 재미가 떨어지는 부분이 많습니다. 이는 메타스코어의 유저 점수가 증명합니다. 지금까지 나온 와우 확장팩 중 최악의 유저 점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쩌다가 워크래프트 프랜차이즈가 이 지경까지 왔을까? 하고 곰곰히 생각해 보다가 블리자드의 원년 멤버가 줄줄이 퇴사
WoW. 예! 토! 전! 생!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5년 8월 7일 |
그런데 이미 타락해서 타락 스토리를 짤 필요가 없다는게 그나마 나은....가? 속지마! 블리자드야!
즐기는 와우 이야기 #2
By outliner. | 2012년 10월 16일 |
요리 250대, 낚시 220대.. 레벨은 43인데 40랩대 지역에서는 부족한 요리와 낚시라 동부역병지대로 가서 열심히 고기를 낚아 올렸다. 다행히 가는 곳마다 부지런히 요리 레시피들을 사놔서 물고기 레시피는 충분했다. ㅎㅎ 무법항에 들렀던 것이 주효했던듯! 220대에서 250까지 낚시를 올리고 보니 대략 60여 마리의 물고기를 잡은듯. ㅎㅎㅎ 붉은퉁돔과 밤비늘퉁돔으로 요리를 쭉 올려서 290까지 올렸다. ㅎㅎ 290이 되니까 밤비늘퉁돔도 노란색이 되네.. 아웃랜드 가기전까지는 무난히 올릴듯 하다. 주문각인도 그롬의피나 태양풀로 올리는 것까지 올려놔서 부담없이 렙업을 조금 했다. 어김없이 몇개 하니까 1렙을 해서 이제 44렙... ㅎㅎ 아제로스와 칼림도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