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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아일랜드- 자이언트 코즈웨이 투어 다녀왔습니다
결국엔 귀찮아서 안가게되지 않을까;; 했었는데, 더블린에서 원정 온 H양과 함께 버스투어를 신청해서 둘이 다녀왔습니다. 정확하게는 버스운전기사 겸 가이드인 할아버지랑 셋이 ㅋㅋㅋㅋ 회사도 영세한 회사였는지 큰 관광버스가 아니라 봉고차 크기의 차량이었고... 다음날 시내 버스투어 티켓도 끼어있어서 선택했는데, 버스도 낡고 우리 둘밖에 없으니 할아버지에게 납치당하는거 같다며;; 처음엔 조금 불평했는데 결과적으론! 굉장히 좋았어요. 그러나 이 날, 가방을 바꾸는 바람에 카메라를 안가져갔다는 결정적인 실책을 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 그래서 모든 사진은 아이폰으로 찍었어요. 원거리가 안되어서 답답했네요. 벨파스트 시내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50분가량 북쪽으로 달려서 북해와 맞닿은 해안가에 도착했습니다. 첫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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