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FPS는 발소리 중요! 발소리만 들으면 적의 위치를 알 수 있다!」나「헤에 해볼까」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7년 1월 14일 |
1 나 「이어폰 껴도 발소리 모르겠다」 2 이어폰이어도 어느 정도는 알잖냐 기본은 헤드셋이지만 이퀼라이저도 조절해야됨 4 아니 의외로 알기 쉬움 발소리 듣고 판단하는거냐장난 아니네 5닌자냐?7꼽는걸 생각해라 멍청아9 이어폰이라니 웃음12발소리 들리는 FPS랑 아닌 FPS 있으니까13일단 맵을 외우자16스마트폰 부속인거론 역시 무린가18쓰레기 같은 이어폰이니까233000엔 조금 하는 헤드폰이어도 완전히 다름 랄까 헤드폰 없이 할 게 아님30TV 보면서 FPS하니까 모르지31안대 FPS하고 싶지 않다37이어폰으로 대초원44와이마츠 「이어폰이라도 들린다」 46컴퓨터로 음질 구애되는 녀석은 자주 봤지만 너도냐49중요한 곳에서 들릴거다56프로도 이어폰에 귀마개임 이어폰이라도
에이리어51
By 로그온티어의 혼란스런 세계관 | 2018년 7월 9일 |
![에이리어51](https://img.zoomtrend.com/2018/07/09/b0116870_5b43034dad08d.jpg)
2006년에 나온 데이비드 듀코브니, 마릴린 맨슨 주연의 SF 호러 스릴러... 는 아니고, 레일슈팅 FPS게임입니다. 다만 데이비드 듀코브니와 마릴린 맨슨이 성우로 참여했다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걸로 화제성을 띄기도 했었죠. 하지만 큰 기대는 마세요. 화제성이 다 거든요. 이 게임의 원작이 아타리의 51구역이었고, 심각한 척하지만 결국 전반적으로 그 게임의 쌈마이틱함과 아케이드성을 그대로 물려받은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하프라이프2]와 [콜오브듀티] 시리즈가 나온지 오래된 상황임에도 레일슈팅 FPS로서 스토리텔링 방식도, 진행방식도 허술하고 매력이 없습니다. 스토리는 51구역에 대한 음모론을 아주 총집합 시키고 있는데, 그렇기 때문에 비슷하게 총집합 시킨 [데이어스 엑스]와 설정이 중복
[DOS] 드래곤 투카 3D (199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9년 6월 29일 |
1996년에 유명 개그맨 출신인 ‘심형래’ 감독이 만든 동명의 SF 영화를, 1997년에 ‘미리내 소프트웨어’에서 MS-DOS용으로 만든 FPS 슈팅 게임 내용은 우주 경찰 ‘우비 원’이 지구인 ‘영구’의 몸을 빌어 드래곤 투카에 탑승해 악당들을 물리치는 이야기다. 원작 영화의 동영상이 오프닝, 인트로 때 나오긴 하나. 본래 드래곤 투카가 악역으로 나왔는데 본작에서는 뜬금없이 드래곤 투카에 탑승해 싸우는 게임이 됐다. 게임 조작 키는 화살표 방향키 좌, 우 시점 이동, 상, 하 전진/후진. CTRL키 무기 공격. 1~10까지의 숫자 키는 10가지 무기 교체, SPACE BAR키(점프), ENTER키(공격 타겟 록 온), ESC키(타이틀 화면으로 돌아오기)다. 화면 우측에
요즘 하는 피씨 게임 3종
By 썬바라기의 얼음정원 | 2018년 4월 7일 |
![요즘 하는 피씨 게임 3종](https://img.zoomtrend.com/2018/04/07/e0072700_5ac85de48a319.png)
먼저 고인이 된 카스2에 묵념. 20일후 서비스 종료네요. 던파 다음으로 오래한 게임인데...클래식보다는 좀비나 숨바꼭질 같은 모드가 재밌는 게임이었습니다. 인기가 그렇게 없진 않았던 것 같았는데...으...이제 FPS겜 뭘 하지(...) 1. 킬링 플로어2 스팀 반값 할인때 2만원정도 주고 산건데 정말 재미있게 즐기는 게임입니다. FPS 좀비 디펜스 물이구요.신맵과 신캐릭 업데이트도 자주하고, 이런 업데이트는 무료이기에 정말 갓갓겜이라 생각합니다.돈 좀 쓰고 싶은 사람들은 캐쉬템으로 외형 꾸며서 괴랄한 아이덴티티를 뽐낼 수도 있구요. 현재 육성중인 병과들 레벨입니다. 10종류나 되는 병과들이 저마다의 특성과 스타일로 재미를 안겨주지요.요즘은 방화범에 이끌려 파이어버그로 좀비들을 지지고 구워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