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레슬러들의 에피소드 모음 -1
By 일본프로레슬링관련 읽을거리 및 피규어 소개 | 2013년 9월 2일 |
후유키 히로미치. "의외라고 생각하겠지만, 체육과 급식이 정말 싫었다" 초등학생이던 딸 학교에 강연하러 가서 한 커밍아웃. 그 뒤 아이들에게 둘러싸이자, '오니타가 된 기분이야' 라는 발언도(당시 악역이 후유키, 선역은 오니타) 하시모토 신야. "배트맨 매니아. '하시모토가 자신이 입을 배트맨 코스츔을 특별 주문해서, 그것을 입은 채로 밖을 돌아다녔다'고하는 소문의 진상을 잡지 인터뷰에서 질문했을 때, 하시모토 본인이 그것이 사실임을 인정. 게다가 착용했던 배트수트는 "조금 꽉 끼어서 불편했다"고. 자이언트바바. 자이언트바바의 대명사 '16문(약 38.4cm)은, 일본에는 맞는 신발이 없어서 미국 원정때 구입한 신발에 미국 신발 규격인 '16(약34cm)'이라고 써있는 것을 본 프로레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