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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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

수어사이드 스쿼드 (2016)

DCEU 세 번째 영화로 개봉한 따끈따끈한 신작입니다. 한 마디로 줄이면 사랑에 대한 영화였습니다. 부성애, 형제애(?), 물욕(??)... 국내 캐치프레이즈가 나쁜 놈들이 세상을 구한다 였는데, 정작 모이고 나서는 나쁜 놈처럼 구는 캐릭터가 별로 없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여태까지 개봉한 다른 DC 코믹스 기반의 영화와 엄청난 차별점을 보이지 않습니다. 여태까지의 영화에 대한 평가를 생각하면 그리 좋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그냥저냥 괜찮은 OST와 액션씬은 있으나 화면은 어둡고 편집도 은근히 산만하고... 캐릭터 자체의 지명도에 크게 의존하는 느낌도 여전합니다. 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스포일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