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맥스는 하던대로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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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맥스는 하던대로 하는 듯......

일러나 좀 잘 그린거 때려넣고 전투 좀 허접해도 대애충 만들면 팔리던 버릇이 들어서 아직도 그 꿈에 젖어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언제적 이야기냐 싶은데도 아직도 그러나 봐요. 마치 뭐랄까, 고딩때 소위 '좀 잘 나간다' 소리 듣던 애가 당시엔 지 좋다고 쫓아다니던 평범한 애를 우습게 보고 찼다가 나중에 대학 가고 취직하고 나니까 상대방 스펙이나 외모가 훨씬 좋아져서 이젠 상대도 안 되는데 아직도 지가 고딩때 '잘 나가시는 몸'인 줄 알고 그 앞에서 "야, 너 나 예전에 좋다고 쫓아다녔잖아 ㅋㅋㅋ안 그래도 나 요즘 좀 쓸쓸한데 한 번 사귀어줄까?" 뭐 이러는 걸 보고 있는 그런 느낌이라고 해아하나요(..) 지금 테스트용이라고 돌아다니는 영상을 보자니......얼마나 요즘 게이머를 우습게 보고 호구같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