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부터 무엇이 잘못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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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행의 시작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봐야 할거 같습니다. 지난 3년전 2011년 8월 9일 사직에서 벌어진 넥센 대 롯데의 시즌 12차전, 선발 투수는 심수창이었습니다. 6과 1/3이닝을 던져서 1실점을 하고 18연패를 끊고 786일만에 승리투수가 되었죠. 그 후 심수창은 1승을 더 추가하면서 11시즌을 마감했는데 그것 역시 같은 해 8월 27일 롯데와의 경기였습니다. 용의자들 김시진 - 김성태, 문성현, 배힘찬, 이보근 등을 제작, 심수창에게 반한 죄 정민태 - 폼 개조를 자신하는 오만함, 자신이 명 투수 조련사라는 자신감 카스 포인트 어워드 - 18연패를 끊은 얼굴마담 투수에게 상을 줘 야구계의 거품을 키운 죄 롯데 타선 - 경기가 안풀린다고 그 날 경기를 대충 끝낸것, 그 후 심수창에게 1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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