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저스]아가씨, 신강고입니다(2)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6년 12월 24일 |
![[클로저스]아가씨, 신강고입니다(2)](https://img.zoomtrend.com/2016/12/24/b0396406_585dfe63406f1.jpg)
그런고로 미방용 짤 주의! 스포일러가 대량 함유되어있는 글입니다. 원치 않으면 즉시 뒤로 가주세요! 그리고 빡침이 우려되오니 여러분의 모니터 혹은 액정을 멀리에서 보도록 하세요! 전편에 이어서 스토리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슬슬 마지막에 가까워지네요. 그리고 점점 짜증이 나려고 하는 홍시ㅂ년... 그리고 이 것을 보고 있는 여러분들도 곧 통수를 당하게 됩니다 (중간과정 이하생략)아무튼 퍼펫 마스터를 격파 돌아와보니 우정미의 기억은 소거 홍시ㅂ년이 벌쳐스의 사장이 되었고 아가씨는 결국 홍시ㅂ년을 사장이라고 부르게 됩니다 그와 동시에 숙부가 일반사원으로 강등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 결론 : 아버지가 죽은 것은 교통
[클로저스]바이올렛 아가씨를 플레이 하고 나서 느낀 것
By 하룽의 볼 것 없는 이글루(임시동결) | 2016년 12월 25일 |
![[클로저스]바이올렛 아가씨를 플레이 하고 나서 느낀 것](https://img.zoomtrend.com/2016/12/25/b0396406_585fe317b6faa.png)
1. 스토리가 티나쟝 못지않게 암울하다 2. 공속이 느린 것 같지만 아무래도 데미지는 보장이 되는 듯하다. 3. 다른 대원들과는 다르게 초커가 없다. 역시 금수저는 금수저인가... 4. 아가씨답게 영리한 듯 하다. 5. 정식요원은 아마 다음주에 나올 듯 하다.(추측이니 믿지마세요) 6. 스킬이 불필요한 것이 있어서 개정 좀 해주었으면 좋겠다.(그렇다고 관짝으로 넣지 말고) 7. 암광이 나오면 재밌을 듯 하다. ...이것이 제가 바이올렛 아가씨를 해 보고 나서 느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뭐, 클로저스를 하시는 근로유저 여러분들께서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저는 나름대로 만족을 하고 있습니다. P.S. 홍시ㅂ년의 마지막도 다가오고 있고 그리고...
[160829] 클로저스 한 지 이젠 40일째.
By 가끔 글 올리는 리세키 | 2016년 8월 29일 |
![[160829] 클로저스 한 지 이젠 40일째.](https://img.zoomtrend.com/2016/08/29/c0090641_57c40bef5b793.png)
어느덧 40일째 . 해변 이벤트 뺑뺑이를 하고 있던 중.. !! ㅠㅠㅠ 이벤트 거진 4주 정도 넘어서야 수영복을 먹었습니다. 그나마 타 케릭터도 아닌 티나가 떠서 정말 다행인거.. 오늘은 초 악세 다 맞추고.. 그 뒤로 악몽에서 무기 제외하고 부스터와 실드를 다 얻었습니다. 디제스터는... 이미 13 와일드 마크가 있어서 잠시 부류 중.. 하.. 정말 못 먹을거 같던걸 먹으니 정말 기분이 좋습니다 :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