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차 슈로대 Z 시옥편 DLC 총정리!
By roness의 잡설방 | 2014년 4월 17일 |
현재까지 나온 보너스 스토리 정보입니다. 총 24화로 많기도 하네요. 스토리들은 꽤 재미있어 보이기도 하는게... 어차피 해금되는 스토리도 정해져있겠다 그에 맞춰 사면 될 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아무튼 또 보너스 스토리가 나오면 다시 정리하겠습니다. 해석이 이상한 부분은 원문과 같이 올려놓으니 주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출처는 제3차 슈퍼로봇대전 Z 시옥편 공식 사이트 입니다. 각 보너스 시나리오는 본편의 특정 화를 클리어한 순서 따라 플레이 가능하게 되어, 첫회 클리어시만 강화 파츠 등을 입수할 수 있다. ※각 보너스 시나리오는 본편의 특정 화를 클리어한 순서에 따라 순차적으로 플레이 가능하다. ※보수의 강화 파츠는 조건을 충족시키면 본편 중에서도 구할 수 있다.
[PS3] 오리지널 로봇들의 꿈의 대전, 슈퍼로봇대전OG 인피니티배틀 리뷰
By 평범한 게이머의 게임이야기 | 2013년 12월 5일 |
'반다이남코'는 과거 '반다이' 시절부터 인기 캐릭터들을 사용한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만드는 것으로 유명했지만, 너무 캐릭터성에만 의존한 탓인지 게임 자체는 B급인 경우가 대다수였고, "비싼 라이선스 비용을 가지고도 이 정도 게임 밖에 못 만드나?"라는 팬들의 많은 질타를 받은 바 있다. 허나, 90년대 말부터는 게임성도 강화하여 그러한 평들은 크게 줄어들었고, 자회사 '반프레스토'를 100% 자회사하여 '슈퍼로봇대전' 시리즈나 '서몬나이트' 시리즈를 반다이남코의 대표 타이틀로 출시해 개발 경쟁력도 강화했다. 반프레스토를 100% 자회사하여 IP파워를 강화한 반다이남코 특히 슈퍼로봇대전 시리즈 자체가 반다이가 스폰서로 투자한 로봇애니메이션들이 꽤나 많이 참전한 덕에 오히려 반프레스토가 반다이남코의 100%
짱깨가또
By Indigo Blue | 2015년 11월 1일 |
앱스토어 : Gravity Battle 애플은 대체 뭐보고 이걸 통과시켜준건지? 대놓고 리소스 가져다 쓴 게임을 앱스토어에 올려놓고 인앱결제 박아서 돈까지 벌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