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란 기공탱 첫경험(..
By Te quiero | 2012년 10월 23일 |
남자친구와 이런저런 상의끝에 4인팟을 가기로 결정하고 역사/암살을 모집하여 출발했다. (권/기/역/암 조합) 그..그러나 멘붕의 쫄탱(...) 남자친구가 손이 한번 꼬이기 시작하더니 탱하다 계속 다이(..) 나는 나대로 안절부절못하면서 혹시 파티원이 남자친구한테 뭐라그러지않을까 뭐라그러면 더 당황할텐데;ㅁ; 이러고 남자친구는 남자친구대로 민폐끼쳐서 죄송하다고 안절부절;ㅁ; 40분 넘게 헤메다가 내가 결국 내 입으로 담배탐 하고 오라고 했음(.. 마음을 가라앉히고 오라고 OTL 그리고 내심 속으로 조마조마해서 부활 부적을 샀음. 약 한시간 좀 넘게 아둥바둥하면서 부활 부적쓰고 클리어. 내 얼꽃은 퍼펙트해;ㅁ;! 저번에 쫄탱하시는 분 얼꽃이 두어번 안들어간적이 있어서 중앙으로 이동해서 얼꽃쓰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