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 Edu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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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나왔을 때 영화를 보지 못하고 뒤늦게 보게된 언 에듀케이션 캐리 멀리건이 나오는것도 처음 알게되었다. 예상치 못했던 영화라서 더 아름답고 기쁜 마음으로 볼 수 있었다. 아침에 밥먹으려고 재생했다가 끝까지 다보고 실제 스토리를 읽으려고 Lynn Barber 검색까지해서 옵저버 글을 읽고 닉 혼비와 배우들 인터뷰 영상도 보고 (피버 피치 속 30대 닉 혼비만 생각하다가 너무 늙어버려서 한숨..) 영화도 좋았지만 순전히 캐리 멀리건의 연기력과 60s 배경때문이 대부분이었다면 글을 좀 더 솔직하고 스토리의 섬세한 이야기들이 좋았다. 가령 첫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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