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23

동숲 기록장|2017년 12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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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2/23

동숲 기록장|2017년 12월 23일

부엉 씨가 오늘도 박물관 바닥이 꺼져라 한숨을. 왜 그래? 하니 특훈이 잘 안 되고 있단다. 도감을 손에 들고 바닥에 엎드려 자는걸 동생이 흔들어서 깨웠더라고. 안타깝다. 기절이라도 했어? 궁합이 안맞는 문제가 아닌 것 같은데. 여름에 있었던 일화도 얘기해주더라. 캐릭터 손바닥만한 커다란(?) 나방이 밤중에 갑자기 박물관에 날아와 결국 그날 밤은 마스터네 가게로 뛰어 늘어가 커피를 홀짝홀짝 마시면서 무려 아침까지 나가기만을 기다렸다는 이야기. 인생에서도 손가락으로 꼽히는 안타까운 날이였댄다. 손가락이요...? 레베카가 옛날 이야기 좀 들어줄래? 라길래 뭔데? 라고 했더니 벌써 12년 전 얘기네 로 운을 띄어서 쇼크. 사귀고 있던 남친이 있었는데, 헤어지게 된 이유는 그 녀석의 한 마디, 「넌 나라는 옷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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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과 샤워 같이 안한다더니.. "멤버들이랑 샤워 같이 한 적 없어요." 한때 이 고백 하나로 팬들 사이에서 엄청난 화제를 모았던 그룹 EXID의 하니 님 이야기입니다. 본명은 안희연, 1992년 5월 1일생으로 올해 만 33세인데요 168cm의 훤칠한 키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위아래' 역주행 신화를 이끌었던 EXID의 센터이자 리드댄서입니다 샤워 거부의 진짜 이유 2015년 11월, KBS 2TV '연예가중계'에 출연한 하니 님은 멤버들과 샤워를 함께 한 적이 없다는 깜짝 고백으로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이유는 뜻밖에도 단순했습니다 "북적북적한 공간이 불편하다"는 것 같은 해 '대국민 토크쇼 안녕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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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재웅♥' 하니, 동생과 결국 결별… '충분한 논의 끝 합의' 남매의 '한솥밥'이 끝난 날, 조용히 정리된 문장들... 최근 하니(안희연) 이름이 언급되는 뉴스 흐름은 늘 한 박자 늦게 파문이 따라붙는 분위기였다. 이번엔 사건이 아니라 '소속'이라는 생활선에서 변화가 잡혔다. 트렌드 키워드로는 '분리'가 떠오른다. 관계를 끊기보다, 각자의 동선을 다시 정돈하는 방식의 분리다. 이번 글에서는 '하니 동생 안태환의 써브라임 전속 종료'가 어떤 맥락으로 읽히는지, 살펴볼까 한다. '충분한 논의 끝'이라는 표현 2월 25일 써브라임은 배우 안태환과 매니지먼트 업무를.......